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오(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흑풍참 ==== >'''「검의, 바람을...!」''' [[파일:external/43e9c96c63ed760f318e63612b9795e8bf081190ddbf46b89013add81dd0e78d.gif|width=486]] ||<|2> [[파일:SZ4KQrg.jpg|width=100%]] ||<|2> 쿨[br]타[br]임 || 4성 || 5성 || 6성 || || 90초 || 90초 || 90초 || || 4성 ||<-4>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0%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 5성 ||<-4>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90%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 6성 ||<-4>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10%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15초 늘고, 확정 치명타는 삭제, 2회 타격에서 1회 타격으로 너프되었다. {{{#!folding [리부트 이전] 태오의 첫 데뷔 당시엔 90% 계수에 관통 5인기라는 효과가 전부였다. 당시를 기준으론 광역 관통기가 드물었었던 지라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빛이 많이 바래져 ''''노답참'''', ''''노딜참'''', ''''미풍참'''' 등으로 불리며 처참한 딜을 자랑하는 스킬로 전락해버렸다. 2016년 1월 7일 1차 리메이크로 계수가 100%로 늘어나고 확정 치명타가 생기게 되면서, 방덱 상대로도 괜찮은 딜을 보여주고, 당시 공덱의 핵심 맴버였던 엘리시아를 잡는 데도 유용할 정도로 높은 딜량을 보여주어 다시 획득하게 된 별명이 ''''핵풍참''''과 ''''태풍참''''. 하지만 노답참 시절에도 처음부터 노답참이었던 건 아니었듯이, 또 시간이 흐르자 이 스킬보다 더 좋은 5인 관통기는 널리게 되어 핵풍참은 온데간데 없고 노답참 소리를 다시 듣게 되어버렸다. 결국 2016년 11월 17일에 2차 리메이크가 진행되었고, 70% 2회 타격으로 도합 140%의 계수에다 확정 치명타를 지니게 되어 방덱은 말 그대로 분쇄 시켜버릴 수 있게 되었다. 공덱 상대로는 무효화 2회 차감의 의미로, 과거보다는 대응력이 소폭 오른 정도. 딜도 다시 좋아졌으니 당연히 핵풍참의 타이틀도 다시 획득했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