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연 (문단 편집) === 어록 === >"세상에 우리 9명 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 > 2009년 1월 13일 친한친구 中 >"제가 표현이 잘 안 돼요. 제 마음 속에 있는 거 하나하나 보여드릴 테니 어디 가지 말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미안하다는 말 하는 거 아니래요." >---- > 팬에게 보낸 UFO 답장 >"제가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먼저일 뿐이죠. 같은 차를 타고 간다면 누가 먼저 타는가는 중요하지 않잖아요." >---- > 중앙일보 >"'우린 달라야 해.'가 아니라, 다르죠. 9명이라는 자부심, 그 의지가 없었으면 못하는 무대였을 거예요." >---- > 컴백 인터뷰 中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눈을 감고 눈을 뜬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요. 계속 사랑해 주세요, 저." >---- > 2014년 3월 9일 태연데이 전화연결 中 >"사실 이 직업을 계속 하다 보면 작은 거에 있어서 행복을 느끼기가 무뎌진다고 해야 하나? 그럴 수 있는데, 저는 최대한 그래도 좀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되게 작은 거, 그리고 일상의 것들, 내가 놓치기 쉬운 거에 있어서 좀 더 집중하고 싶어하는 그런 게 있는데, 좋았어요, 되게." >---- > 일상의 탱9캠 2회, 레드벨벳이 탱지트를 방문한 후기 >"과거의 무대가 더 좋다는 의견도 소중하다. 하지만 발전하고 새로운 걸 찾는 게 소녀시대의 몫이다. 를 부르던 소녀시대가 없어진 건 아니다. 보다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일 뿐이다. '이런 모습도, 저런 모습도 다 소녀시대구나.' 하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변한 건 시간이다. 소녀시대가 아니다." >‘저한테는 소녀시대가 나라 같아요. 소녀시대가 소녀시대한테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 > [[Holiday Night]] 티저 이미지 발언 中 >‘소녀시대는 저에게 국가예요. 그래서 저는 그 국가 출신이고, 우리 올림픽 때도 선수들 보면 우리 태극기 달고 운동 경기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는 소녀시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소녀시대를 대표해서 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의 발언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