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손 (문단 편집) == 서양 == 서양에서도 왕세자가 사망하면 제1왕위계승자는 맏손자(녀)가 된다. 1순위 왕위계승자는 장자건, 장손이건 따지지 않고 Crown Prince(여성은 Crown Princess)[* 독일어 Kronprinz, 스페인어 Príncipe heredero, 프랑스어 Prince héritier 등등 영어의 Crown prince와 같은 뜻의 단어가 각 나라마다 있다.]라 불린다. 다만, Crown Prince는 관행적,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이고, 많은 유럽국가들에서 1순위 왕위계승자에게 특별한 작위가 주어지며 이것이 공식 명칭이 되는데([[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나 [[스페인]]의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 등등) 왕세손은 1순위 왕위계승자가 되어도 이 작위가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순위 계승자는 일상적으로 Crown Prince라 불린다. 동양에서는 황태자가 살아있어도 황태손 칭호가 붙는 경우도 있지만, 서양에서는 왕세자가 사망하지 않은 경우는 특별한 호칭이 없으며 그냥 2순위 왕위 계승자다. 현 [[스웨덴]] 국왕인 [[칼 16세 구스타프]]가 왕세손에서 국왕으로 즉위한 경우다. 한국에서는 [[찰스 3세]]가 왕세자일 때 태어난 장남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를 [[엘리자베스 2세]]가 살아있을 때까지 '윌리엄 왕세손'으로 많이 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