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사다르 (문단 편집) ==== 자유의 날개 ==== [[파일:external/kr.media.blizzard.com/portrait_tassadar-full.jpg|width=200]] [* 참고로 이 초상화는 1:1 친선전 혹은 순위전에서 프로토스로 1000승을 거뒀을 때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I have never tasted death, Zeratul - nor shall I.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제라툴]]. 앞으로도 그럴 거야. >The Overmind found a way to resist its all-consuming directive. It created a chance - '''{{{#red the Queen of Blades.}}}''' >태사다르: '''[[초월체]]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네. 구원의 희망… {{{#red 칼날 여왕을.}}}''' >'''Madness!''' >제라툴: '''미친 소리!''' >Only [[사라 케리건|she]] can free the zerg from slavery - and in so doing, '''save all that is...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from the flame.]]''' >태사다르: 오직 [[사라 케리건|그녀]]만이 저그를 해방시킬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써…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걸세.'''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태사다르는 [[포스의 영|영체의 형태로나마 살아 있었다]]. 혼종 실험을 목격한 이후, 제라툴은 젤나가의 예언을 해석하기 위해서 아이어의 버려진 초월체의 시체에 접근해 그가 남긴 기억에 접근하려 한다. 그 순간 태사다르가 제라툴 앞에 영체와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제라툴이 분명 죽지 않았냐고 묻자 태사다르는 나는 죽은 적이 없다고 말하고 초월체는 저주받은 존재가 아니라 용감한 자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제라툴에게 초월체에 관한 진실과 초월체가 본 어두운 미래에 대해 알려준다. 그가 보여주는 어두운 미래에서 저그는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어두운 목소리]]의 노예가 되었으며 테란과 프로토스는 멸종하고 저그 또한 [[혼종(스타크래프트 시리즈)|혼종]]들에게 흡수된다. 초월체는 그러한 속박으로부터 저그를 자립시키고 싶었던 존재라 설명한다. 그래서 유일한 희망으로 저그이면서도 저그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존재, 케리건을 자신의 후계자로 탄생시킨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제라툴은 '''"미친 소리!"'''라며 믿지 않자, 그는 군말 없이 '''[[배드 엔딩|케리건이 죽은 미래]]에서 [[세계멸망|전 우주가 멸망하는]]''' 초월체의 예언을 보여준다. 제라툴은 마지막 기억까지 담은 [[이한 수정]]을 친구인 레이너에게 건네주고 그것을 본 레이너 역시 케리건이 어두운 미래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제라툴은 "그 가증스러운 칼날 여왕이 바로 파멸을 막을 자라니"라며 기가 막혀했지만 결국엔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원수인 사라 케리건에 대한 원한까지 버렸다. 한편 레이너는 [[발레리안 멩스크]] 휘하의 자치령과 손을 잡아 차 행성을 공략해 케리건 탈환을 시도한다. 예전 [[워크래프트 2]] 확장팩에서 전부 자폭한 뉘앙스를 풍겼던 얼라 영웅들도 [[아웃랜드]]에서 살려놓은 블리자드의 전력을 보면 이것도 차후 컨텐츠 확장을 위한 포석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최소한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한번 등장할 것은 유력. 스탯은 실드, 체력 각각 200씩, 기술은 고위 기사 기술 그대로이며 [[지도 편집기]]에서 태사다르와 [[계승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계승자]]의 모델을 비교해보면 어깨 갑주를 제외하곤 모델링이 같다.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