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민 (문단 편집) ==== 음악 활동 ==== [[SUPER JUNIOR-M]]의 멤버 [[헨리(가수)|헨리]]의 솔로 데뷔곡 'Trap'에 [[규현]]과 함께 서브보컬로 피처링하여 활동을 지원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IsXB5eRMRno|뮤직비디오]]. 이후 헨리가 다음 곡에서도 작업을 같이 하자고 하였다. [[피아노]] 연주도 곧잘 하는 편[* 연습생 시절 민호가 태민이에게 Kiss the rain를 배웠다고.]이어서 연주 무대[* [[https://www.youtube.com/watch?v=259QiN3_bKA|Hate Everything]], [[https://www.youtube.com/watch?v=fMcRBT2YlKw|River Flows In You]]]를 많이 선보였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로 가져가고 싶은 악기라고 한다. [* Don’t call me 엠카운트다운 무대, Advice 뮤직비디오에서도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외에도 능숙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 제가 생각했을 때 저라는 가수는 어떤 악기일것 같은지라는 질문이 있는데... 저는... 음... 피아노? 피아노. 클래식한 피아노? 사실 피아노[* 피아노의 전신은 하프시코드로, 그 구조상 강약 조절이 불가능했다. 이를 극복한게 피아노포르테. 말 그대로 여리고 강하게란 뜻인데 줄여서 피아노라 부르게 되었다.] 연주에 따라, 뭐 곡에 따라 되게 빨라지기도 하고 감미로워졌다가도 되게 강렬해지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강렬할 때 안에서도 되게 선율이 아름답고 예쁘잖아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사실. 강렬한 걸 할 때 마냥 진짜 강렬하기만 하진 않은, 강렬함 안에 아름다움과 섬세함이 함께 깃들어져 있는 선율이 함께 흐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2년 9월, [[민호]]가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의 OST에 '''첫 솔로 곡''' '너란 말야'로 참여하였다. 데뷔 이후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는데, 2013년 열린 SMTown Week의 릴레이 콘서트 'The Wizard'에서 친형[* 태민의 형 이태선은 'Ghost Radio'라는 이름의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과 함께 만든 자작곡 [[http://www.youtube.com/watch?v=CgqLTvg3YsUㅣ|Cry for me]]를 선보였다. 이후 본인의 첫 정규앨범 [[Press It]]의 타이틀곡 Press Your Number와 수록곡 Soldier를 작사하였다. 2013년 12월, [[소녀시대]]의 [[윤아]]가 주연인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OST에 두 번째 솔로 곡 '발걸음'으로 참여하였다. 2014년 5월, 뮤지컬 [[궁]][* 박소희 만화가 원작 '궁' 맞다.] 일본 공연 출연이 확정되었다. 배역은 남자주인공인 황태자 이신. 첫 뮤지컬 도전이다. 2015년 12월 28일, 2015 가요대전 Limited Edition 앨범에 <사랑하기 때문에>를 편곡해서 참여하였다. 2021년 3월 30일, [[tvN]] 드라마 [[나빌레라(드라마)]] OST 가 공개되었다. 3번째 OST 참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