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릉입구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서울 지하철 6호선|[[파일:Seoulmetro6_icon.svg|width=25]]]] || [[서울 지하철 7호선|[[파일:Seoulmetro7_icon.svg|width=25]]]] || {{{#ffffff '''총합'''}}} || {{{#ffffff '''비고'''}}} || ||<^|1><-5>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2000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2000년 || 3,439명 || 14,316명 || 17,755명 || || || 2001년 || 7,484명 || 15,383명 || 22,867명 || {{{#fff,#1f2023 비고}}} || || 2002년 || 8,579명 || 15,458명 || 24,037명 || || || 2003년 || 9,099명 || 16,019명 || 25,118명 || || || 2004년 || 9,777명 || 16,706명 || 26,483명 || || || 2005년 || 10,104명 || 17,153명 || 27,257명 || || || 2006년 || 10,209명 || 16,532명 || 26,741명 || || || 2007년 || 10,236명 || 15,942명 || 26,178명 || || || 2008년 || 10,169명 || 15,865명 || 26,034명 || || || 2009년 || 10,377명 || 16,060명 || 26,437명 || ||}}}}}}}}} || || 2010년 || 10,470명 || 15,912명 || 26,382명 || || || 2011년 || 10,503명 || 15,999명 || 26,502명 || || || 2012년 || 10,583명 || 16,391명 || 26,974명 || || || 2013년 || 11,252명 || 16,945명 || 28,197명 || || || 2014년 || 11,646명 || 17,559명 || 29,205명 || || || 2015년 || 11,439명 || 17,557명 || 28,996명 || || || 2016년 || 11,563명 || 17,683명 || 29,246명 || || || 2017년 || 11,800명 || 17,911명 || 29,711명 || || || 2018년 || 12,158명 || 17,775명 || 29,933명 || || || 2019년 || {{{#cd7c2f 12,676명}}} || {{{#747f00 18,238명}}} || {{{#red 30,914명}}} || || || 2020년 || 9,395명 || 13,245명 || 22,640명 || || || 2021년 || 9,607명 || 13,820명 || 23,427명 || || * 6호선의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8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4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서울 지하철 6호선|[[파일:Seoulmetro6_icon.svg|width=17]]]] [[서울 지하철 7호선|[[파일:Seoulmetro7_icon.svg|width=17]]]] : [[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548|서울교통공사 자료실]] 두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지만 하루 평균 승하차객은 '''30,914'''명으로 약 3만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역 주변이 낮은 연립주택 위주이고 상권이 발달하지도 않았으며, 서쪽은 [[중랑천]]에 남쪽은 묵동천이 흘러 두 물길에 막혀있는 데다 [[북부간선도로]]가 역 위로 지나가는 바람에 역세권 형성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2017년에 6번 출구 앞에 고층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서는 등 태릉입구역의 역세권이 서서히 발전해가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두 역의 이용객 비중은 7호선 쪽이 약 1.5배 정도 높은 편이다. 실제 두 노선의 이용객 차이와 비슷하다. 7호선이 더 먼저 생겼을 뿐 아니라 수요 자체가 더 많고 주요 거점을 더 많이 연결해주기 때문에 7호선의 선호도가 높은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특히 6호선의 경우, 태릉입구역과 역세권이 상당수 겹치는 [[화랑대역]]과 이용객이 분산되기 때문에 더 저조한 면이 있다.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 이용객이 엄청나게 늘었다. 도심방면으로 갈 사람들은 대부분 6호선 게이트를 이용한다. 7호선이 강남으로 가기에 편하지만 도심으로 가기에는 6호선보다 엄청많이 불편하므로 도심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은 6호선을 선호한다.[* 6호선은 도심방향으로 가지만 7호선은 도심근처도 안가고 강남으로 간다.]하지만 7호선 내에서도 이용객 수 하위권이다.(51개 역 중 43위) 6호선에서도 6호선 전체 39개 역 중 30위로 역시 하위권이다. [[서울 지하철]] 역들 대다수는 2010년대 중반[* 대략 2012~2014년]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꺾이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데, 특이하게도 태릉입구역은 계속 승하차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여기가 [[구리시]], [[남양주시]]로 넘어가는 주요 길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갈매동]], [[별내신도시]], [[퇴계원]], [[진접읍]], [[다산신도시]]에서 주로 넘어온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진접읍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지나가지만 배차가 20~30분으로 너무 길기도하고, 끽해봐야 상봉역까지밖에 못가서 아직 서울로 넘어와 열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이쪽에 대규모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저마다 경쟁하듯 들어서고 있으니 태릉입구역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이쪽의 인구 증가에 비하면 태릉입구역의 이용객은 더디게 성장하는데, 이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 및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그리고 수많은 [[광역버스]]로 수요가 분산되는데다 경기도에서 오는 만큼 서울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