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권도/실전 (문단 편집) === 거리감 (+스텝) === '''종합격투기 무대에서의 태권도만의 확실한 강점이다.''' 단일 무술로는 성적이 좋지 않은 태권도지만 거리감에 대해서만큼은 격투계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동현(1981)|김동현]]은 (무술들 중에서) 태권도의 거리감이 MMA에서의 거리감에 가장 가깝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고, MMA의 태권도 베이스 파이터들도 태권도하면서 거리감만큼은 확실히 배웠다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의 사정거리 문단에서도 설명했듯, 태권도의 사거리는 모든 무술 중 최상위권인데 그만큼 태권도 선수들은 대련 시 서로 간에 유지하는 거리가 타 무술에 비해 긴 편이다. MMA는 모든 무술의 장점만을 섞은 격투기인데, 거리감이 가장 좋은 무술은 태권도였고 이 탓에 MMA의 거리감이 태권도와 비슷해진 게 아닌가 싶다. 태권도 특유의 이 거리감은 태권도의 여러 약점(예로 들면 근접전)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최대 무기이기도 한데[* 안면펀치나 그래플링같은 태권도의 천적 기술들은 원거리에선 쓸 수 없는 근접 기술들이라, 태권도식 거리를 계속 유지하면 애초에 쓰지도 못하게 봉쇄된다.] 자세한 건 아래의 안면 방어 문단을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