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권도/실전 (문단 편집) == 읽기 전에 == 이 문서에서 서브미션이나 복부단련 관련 비판은 논외로 취급한다. 입식격투기 보고 서브미션이 없다고 비판하는 건 '[[MMA]]엔 무기술이 없어서 실전성이 떨어진다'는 급의 되도 않는 [[억까]]다. 또한 태권도는 엄연히 생활체육 특화 스포츠이기 때문에 복부단련에 소홀하다는 건 상당히 무지한 주장이다. 복부단련의 대명사인 [[극진공수도]]나 [[무에타이]] 같은 실전격투기들도 생체 레벨에선 복부단련은 적당히 하고 넘어간다.[* 프로 레벨이면 다르다, 다만 현재 태권도의 프로대회의 경우 올림픽과 동일한 겨루기 룰을 적용하여 호구를 착용하기에 소홀해질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태권도는 단일 무술로는 약해도 기술 몇 개는 쓸 만한데?'라는 말은 의미가 없는 주장인 것이, 그런 논리면 '''그 기술들을 가진 다른 실전격투기를 배우면 된다[* 태권도는 창시된 지 벌써 반백년이 한참 지난 제법 역사가 되는 무술이라, [[산타(격투기)|산타]]나 [[MMA]]같이 다른 무술이 만들어질 때부터 영향을 끼친 경우도 많고 굳이 그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극진공수도]] 같은 가라테에도 역으로 태권도 발기술이 수출되거나 [[킥복싱]] 등의 기술에도 영향을 끼쳤는데, 태권도의 실전적인 기술을 배우기 위해선 무조건 태권도를 배워야 된다는 주장은 말이 좀 이상하다.]'''는 결론이 도출되기 때문. 따라서 이 문서에선 단일 무술로서 태권도만을 배웠을 때의 장단점에 대해서만 논하는 것이 맞다. 따라서 태권도의 실전성에 대한 논쟁은 실질적으로 단일 무술로서 '''입식에서의 기술 체계'''와 '''커리큘럼''' 안에서만 다뤄져야 하는 것이 맞다. 이 문서에선 그것들에 대해 서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