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코너/줄거리 (문단 편집) == 7화 == 복도를 지나가는 지용이,태준이,민규에게 다른 학생들이 뒷담화를 까자 지용이가 분노한다. 그리고 그 셋은 시준과 자현의 내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시준이는 쓰던 소설을 험악하게 생긴 동급생에게 뺏기게 되고,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을 읽으려던 찰나 도형이가 나타나 저지한다. 이후 그건 소설이 아니라 러브레터라는 평가를 내리고, 고쳐쓰기를 도와준다. 그리고 자신이 소설쓰는 걸 도와줄테니 전국대회 본선까지만 자기를 도와달라고 말한다. 시준이에게 아라와 관련해서 뭐라고 중얼거리지만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 막컷에서 시준이 소설을 뺏어읽으려던 동급생이 소녀의 이름과 뒤에 내용을 궁금해하는 것으로 볼 때 소설에 관한 재능이 전무하지는 않은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