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기어 (문단 편집) ===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탄 스타(Star in a Reasonably Priced Car) === [[파일:attachment/탑기어/스타랩타임01.jpg|width=500]] [[파일:attachment/탑기어/스타랩타임02.jpg|width=500]] 스티그와 기념사진을 찍은 [[캐머런 디아즈]] & [[톰 크루즈]]. 탑기어 트랙에서 기록 측정 후, 이렇게 스티그와 사진을 찍는게 꽤나 유명하다. 보통은 팔짱을 낀채 서로 마주보는 컨셉의 사진을 찍는 편인데, 가끔 이렇게 장난스러운 모습이 나오기도. 유명한 사람들을 게스트로 섭외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탑기어측에서 '가격대비 쓸만한 자동차'로 지정한 차량을 게스트가 직접 운전 - 탑기어 트랙을 1바퀴 주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코너. 한국에서는 '''스타 랩 타임'''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탑기코에선 이명칭을 사용했다. 메인 호스트인 [[제레미 클락슨]]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 코너가 진행될 때 리처드와 제임스는 녹화에 참여한 방청객들의 틈에 섞여서 관람하는 듯 하다. 참고로 탑기코에선 3명의 MC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런던 시의 시장같은 정치인부터 가수, 배우, 감독, [[F1 드라이버]][* 일반 게스트들과 운전실력 등에서 차이가 나기에 별도의 랩타임 보드에 기록하고 있다.] 등이 주로 섭외되는데 게스트들의 직업적인 분야에 관한 이야기부터 자동차에 대한 견해등 다양한 방면에서 질문을 던져 답을 이끌어 내는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편. 영국 방송이다 보니 한국에서는 그리 크게 알려지지 않은 해외의 유명인사들 위주로 자주 나오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유명인들도 자주 나온다. [[톰 크루즈]], [[사이먼 코웰]], [[슬래시(기타리스트)|슬래시]],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 잭맨]],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 [[클리프 리처드]], [[라이오넬 리치]], [[휴 그랜트]], [[로완 앳킨슨]], [[윌 스미스]], [[스티븐 프라이]], [[에드 시런]], [[라이언 레이놀즈]], [[AC/DC(밴드)|AC/DC]]의 멤버 브라이언 존슨 등 이 코너를 거쳐갔다. 비나 눈이 내려도 랩타임은 똑같이 측정하며, 대부분은 수동변속기 차량을 사용하지만 게스트의 요구에 따라 자동변속기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수동차량에 비해 랩타임에서 손해보는건 감수해야 되는 부분.[* 다만 이 경우 랩타임 옆에 WET, SNOW, A/T를 따로 적어준다. 타 게스트와 동일한 랩타임을 기록했을 때 비, 눈, 자동변속기를 더 위로 쳐준다.] 이 코너에 사용되는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은 탑기어 내의 입지로 따지면 007의 [[본드카]] 정도. ~~그렇다고 시즌마다 차가 계속 바뀌거나 폭발하거나 두쪽으로 갈라지진 않는다. 가끔씩 부서지긴 하지만~~ 차량선정 주요 척도는 1600cc 이하의 엔진, 싼 가격, 긴 보장기간을 가진 차량으로, 자잘한 세부 척도는 변하지만 3가지의 척도는 여태까지 변하지 않았다. 시즌 22까지 총 4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이 선정되고 운행되었다. [[맷 르블랑]]이 기아 씨드를 타고 1:42.1을 기록하여 역대 합리적인 가격의 차 게스트를 통틀어 최고기록을 보유하고있다. 기아 씨드를 사용한 시기의 게스트들은 전체적으로 랩타입 성적이 좋게 나온편. 1분 42~44초대를 기록한 경우가 수두룩하다. 시즌 22를 기준으로 사용 중인 복스홀 아스트라의 1위 기록은 영국의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펙터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경력이 있는 가수 올리 무어(Olly Murs)가 기록한 1:4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