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원전/대한민국 (문단 편집) ==== 대형사고 가능성 ==== 원자력 기술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수십년간 사고 방지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원자력 발전을 덮어놓고 시한폭탄 취급 하기 전에 사고가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의 구조와 사고가 발생한 원인, 현재 한국에서 운용중인 원자력 발전소와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단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후쿠시마]]나 [[체르노빌]]같은 초대형 원자력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원자력 발전소는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적 결함은 물론, 발생 가능한 [[휴먼 에러]]에 대한 대비책 역시 철저하게 고려하여 설계, 개량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원자력 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원자력 업계와 관련이 없는 과학자, 공학자들 역시 대체로 동의하는 내용이다. 물론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셋 다 '''인간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형태의 사고'''였고, 사고가 한번 발생하면 보통의 재난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워낙 막대하기 때문에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믿을수 없다는게 탈원전 옹호론자들의 주장이다. 다만 EU 통합조사단에 의하면 원자력으로 인한 인명피해 환경적 피해는 신재생과 같거나 더 적다는것을 알수있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중 발생했을때 사고규모가 가장 큰 재해는 운석충돌이지만 몇만년 몇억년에 한번 일어날정도로 확률이 극도로 낮다보니 기후위기나 세계 3차대전과 달리 위험도가 낮은 것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