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창 (문단 편집) ==== 노멀 탄창(스프링 급탄식) ==== || [[파일:attachment/탄창/Example.jpg|width=100%]] || '''Normal 彈倉''' [[영어]]: Low-cap (Mid-Cap) Magazine 게이머들이 부르는 약칭은 노탄.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급탄 방식. 실총의 탄창과 흡사하게 일정량의 탄알을 스프링으로 밀어 올리는 구조이며, 실제 탄환에 비해 비비탄 하나가 차지하는 공간은 매우 적기 때문에 급탄 공간을 휘어놓아 한 번에 더 많은 비비탄을 급탄할 수 있는 구조를 취한다.[* 따로 비비탄 저장공간을 두고 급탄하는 구조도 있지만 연사탄창이 나오면서 잘 쓰이지는 않는다. 급탄이 연사탄창보다 힘들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 여분의 공간이 없기 때문에 탄창을 흔들어도 짤랑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에어소프트 게임에서는 은밀하게 움직일 수 있다. [[가스건]]의 탄창은 노멀 탄창류가 많은데, 이는 탄창에 가스탱크를 탑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가스 용량(한 번의 충전으로 쏠 수 있는 탄의 숫자)이 적기 때문에 장탄수가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긴 하다. 물론 일부 업체의 에어소프트 [[M134 미니건|미니건]] 이나 [[MG42]]같은 가스 발사식 기관총은 전기식 급탄 장치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대단히 제한적인 경우라 제외한다. 일단 급탄량에서 크게 밀리지만, 연사 탄창보다 내부 구조가 간편하여 신뢰성이 높다는 것과 실제 장탄 수처럼 장전할 수 있는 현실성 덕에 노멀 탄창을 선호하는 게이머도 많다. 아예 이런 게이머들을 겨냥하여 연사 탄창과 노멀 탄창의 중간격 장탄수를 지닌 탄창(거의 100~200발 내외 장전)을 만드는 업체도 존재할 정도다. 이를 서양권에서는 탄이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50발 내외 장전되는 노멀 탄창을 Low cap[* capacity의 준말.], 100발 이상 대용량 노멀 탄창을 Mid Cap, 연사 탄창을 Hi-cap으로 구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