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류 (문단 편집) == [[삼국지 영걸전]]의 책략 및 아이템 == 중급 수계 책략으로, 사용 가능한 부대는 이민족, 연노병 이상의 궁병계 부대와 주술사. 평원 지형에서도 사용 가능한지라 범용성도 괜찮고, 포지션이 애매한 문관들은 궁병대로 가기 때문에 높은 지력으로 명중률도 보장해 주므로 의외로 위협적인 편. 비오는 날이라면 화계 상위 책략인 업화에 준하는 데미지를 뽑을 수도 있다. 탁류서는 중후반 상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워낙 초반부터 입수할 수 있는 폭탄의 성능이 좋아서[* 가격이 공격 아이템 중에서 가장 비싸고 사용 범위가 3단계 책략서보다 좁으며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는 디메리트가 있지만 데미지가 엄청나게 높은데다 날씨, 지형을 가리지 않고 사기까지 대폭 떨어뜨린다.] 대부분 플레이어들은 사지 않는다. 대신 1장에서 산적을 정벌하고 백성들이 답사로 주는 탁류서는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음 스테이지인 회남 전투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진궁은 탁류 계책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인데, 적들이 밀집해 모여있는 관계로 관우나 장비 등의 강력한 근접부대는 접근하기 어렵고, 아군의 궁병인 간옹, 관순은 빈약한 능력치 때문에 타격을 입히기 어려우며, 강력한 업화계를 구사할 수 있는 번궁은 지력이 진궁보다 딸려서 성사시키기 어렵다. 그렇다고 폭탄을 쓰기에는 경험치와 가성비 때문에 수지가 별로 맞지 않는다. 이때 관우가 장요와 인접한 위치에서 진궁을 향해 탁류서를 쓴다면 장요를 일기토로 격퇴+진궁에게 타격입힘[* 탁류서는 지력에 상관없이 100% 성공이다.] 이라는 일타쌍피를 노릴 수 있고, 진궁을 때려잡기도 더 쉬워진다. 계교 전투에서 화룡서를 입수할 수 있으므로 이것까지 진궁에게 써주면 확정킬.--탁류로 흥한 자, 탁류로 망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국 소설]][[분류:1937년 소설]][[분류:1938년 소설]][[분류:채만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