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조(공유자전거) (문단 편집) === 그 외 === * 관리 효율을 위해 자전거에 스프링이 없고 타이어가 공기주입식이 아닌 통고무 이기 때문에 [[따릉이]] 자전거 대비 방지턱이나 울퉁불퉁한 길을 갈땐 충격이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간다. 과거 [[피프틴]]을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공자전거 치곤 상당히 부드러운 주행감이었지만 타조는 승차감따위는 없다. * 조향감이 매우 좋지 않다. * 전조등 고장이 심하다. * 관리 효율 문제[* [[피프틴]]도 대부분 기종이 기어 고장이 심했다..]와 원가절감때문에 기어가 없는 무단 자전거로 등판능력의 한계가 있어 언덕이 많은 광교신도시나 구도심지에서는 사용이 다소 불편하다. 오르막길 가는 것이 매우 힘들다.[* 지역 대부분이 평지인 [[송도국제도시|송도]]에서도 페달링이 시원치 않다. 따릉이를 타다가 타조를 타면 버겁게 느껴질 정도.] 이 때문인지 광교신도시에 비치된 타조 자전거는 인구수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 락커를 잠궜는데도 연결 오류로 간혹 계속 이용중이라고 뜰 때가 있다. 실제로 이로 인해 10만원이 넘는 돈이 과금되다 취소된 사례도 존재한다. 이 부분은 22년 6월에 도입된 후기형 모델이 락커가 개선되어 해결되었다. * 락커로 잠근 직후에 앱을 실행시키면 다시 락이 풀리는 문제가 있다. 처음 이용할 때 이용시간 화면이 뜰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화면을 끄면 거의 100%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 왼쪽 손잡이가 오른쪽 손잡이에 비해 길이가 매우 짧다. 그래서 자전거 벨때문에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노면 진동과 충격 때문에 손목과 손바닥에 큰 무리가 가게 된다. * 안장의 조절할 수 있는 높이의 한계가 은근히 짧다. 그렇기에 키 170 후반의 이용자가 이용할 때는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된다. 기존 자전거의 안장 높이 조정이나 새로운 대형 모델의 출시가 필요한 부분이다. * 별다른 규정이 없다보니 자전거를 자신의 집에 가지고(...) 들어가서 나갈때 다시 쓰려는 무개념 사용자도 존재한다. --GPS가 아파트 안을 표시한다면 한번 의심해보자.-- * 공유 자전거의 고유 문제점이지만, 항상 사용을 원하는 사람의 근처에 있지는 않다. 사용을 원할 때 자전거가 자신의 근처에 존재할지는 운에 맡겨야 한다. 특히 타조는 어두운 색의 자전거라서 밤에는 더욱 찾기 힘들다. * 고양시의 경우, 기존 3000대 규모의 피프틴을 2021년 6월부터 1000대 규모의 타조로 대체하여 자전거를 이용하기 더 힘들어졌다. [[도둑|~~근데 아직 피프틴이 돌아다니는 것이 종종 보인다~~]] * 주차 방식의 문제로 강풍이 부는 날에는 자전거가 쉽게 쓰러지며, 이 충격으로 자전거가 종종 고장나고, 보행자 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바닷바람으로 인해 툭하면 강풍이 부는 송도에서 두드러진다. *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기본 이용시간 체계만 봐도 기본 1시간부터 시작인 반면,타조는 20분이다. 따라서 20분 이상 거리 이동 시 정기권 사용자들은 20분 이하로 이용 후 재탑승을 하는 식으로 추가과금을 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다른 공유자전거에 비해 녹이 상당히 잘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