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입문넷 (문단 편집) == 계정 문제 == 초창기 다수의 동시접속으로 인해 트래픽 오버가 자주 일어나자 계정 서비스의 변경은 생각 안한 채 호스팅사에 대고 항의를 하는 뻘짓을 반복, 강제로 계약을 해지당하여 오갈데가 없이 난민생활을 하다가 NCITY의 무료사업부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어 다시 사이트를 차렸다. 사이트를 다시 차린후 회원 정화작업이라는 명목하에 반년 동안 신규 회원 금지 + 게시물의 검열작업을 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반복하다가, 종래에는 최종운영자가 쪽지로 '광고 배너 클릭해 주세요'라든가 '프라모델 같은 거 살땐 광고 배너타고 가서 사주세요'라고 쪽지를 보내오는 상황까지 추락했다. 2007년 6월 무료로 계정을 제공해주던 NCITY의 계정주인 ZEME가 다음날까지 300만원을 못 구하면 부도처리 된다며 알아서 백업하라는 통지가 날아온다. 회원의 대부분이 학생이라 하루도 안되는 시간에 300만원을 구할 능력이 안되는 타입문넷은 서버이전을 계획하며 공지를 올렸는데 부도처리 되기 몇십분 전에 극적으로 NCITY가 별도로 운영하는 동인자료실의 용자 5명이 빵구난 금액을 막아 주어 부도위기를 회피하자 서버이전 계획을 취소하고 다시 NCITY에 머물게 되었다. 타입문넷이 '우리가 어음빵구난 금액인 1200만원을 냈다'라고 주장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타입문넷 측에선 기부금에 대해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규모에 모금 기간동안 모인 금액이 금액이다보니 쪽팔려서라도 말 못 한다.] 결국 2008년 8월 13일에 그 소문이 퍼지게 된 이유를 관련 회원이 고백.([[http://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58923&sca=&sfl=wr_subject&stx=%BF%A3%BD%C3%C6%BC&sop=and|참고자료]]) 저런 소문이 퍼지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결국은 당사자의 너무 간략한 글로 인한 오해와 그걸 침소봉대시켜버린 사람들이 문제. 소문의 진상의 원흉은 망콘콘에 가깝지만, 착각과 오해가 겹친 것뿐이라 할 수 있다. NCITY 계정주인 ZEME가 "니들 달랑 5만원밖에 안냈잖아"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이 경우 "입금자 내역에 타입문넷이 붙어있는 것"을 근거로 한 자료로, 타입문넷의 일반회원들이 기부한 금액은 합산이 안된 수치. 사실 ZEME 역시 수입내역을 상당히 불분명하게 처리하기로 악명이 높았어서 지금 ZEME가 각종 체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현 시점에선 어디까지 이 사람의 말을 믿어야 할지도 사실 의문이다. 엔시티 부도미수 사태에 위기를 느낀 뒤 무료로 서버를 지원해준 회사가 나와 계정을 이전하였지만, 계정을 지원해준 회사가 서버에서 직접 악성 [[액티브X]] 설치를 강요하는 [[막장]] [[UCC]] 사이트인 [[UCCC]]인지라 유저들의 원성이 심하다. 하지만 2008년 3월 13일 날짜로 여러 스폰서 사이트 중 하나의 팝업이 랜덤하게 뜨도록 바뀌었다. 문제는 그렇게까지 해놓고도 오만가지 에러가 범람하는데다가 사이트 자체에 공격까지 들어와서 이래저래 엉망진창이었다. 특정 게시판에서 게시물을 읽으려고 시도할 때는 무작위로 아예 팝업을 넘어서 현재 열린 페이지가 웹폴더 사이트로 바뀌어 버리는 괴이한 스크립트가 작동중이던 적도 있었다. 일시지만 성인사이트 팝업까지 뜬 적이 있다고 한다. 악성코드에 오염당해서 접속하면 V3lite의 사이트 가드가 악성코드를 잡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의도적인 사이트 공격인 게 확인되어서 2010년 2월 7일에 계정 변경 작업에 들어갔다. 설상가상으로 저 공격 때문에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해서 요금청구를 당했다. 2010년 2월 11일 임시로 띄어놓던 페이지에 비밀 입구가 있는 상태로 페이지가 복구가 되었다. 그리고 2월 13일 부로 완전히 복구가 되었고, 2010년 3월부로 계속해서 중국발로 의심되는 악성코드 공격에 공지로 띄어놓고 차단하라고 하고 있다. 다만 이미 감염된 악성코드에 대해서 치료가 전혀 안 되고 있는데, 이는 서버 호스팅 측에서 계속해서 내부자료를 고쳤기 때문. 이후 서버비에 대해서 모금을 받고 있었다가 악성코드에 시달리다 못한 롸君이 개인 서버를 사서 2010년 3월 25일 서버를 바꾸었다. 서버구매 후 접속 속도가 매우 향상 되었는데 이 말은 서버이전 전의 서버와 최소 동급이거나 더 좋은 서버라는 말이다. 혼자서 부담하기 힘들정도의 트래픽 요금청구를 해결 하고도 100만원 이상의 서버를 구입 할 정도의 모금액이 모였다는 말인데 NCITY 모금 때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상황이다. NCITY 부도사태 전에 진행하던 모금은 6개월 이상 타입문넷에 모금배너가 붙어있었으며(5만원) 2010년에 진행한 모금은 모금시작부터 서버이전까지 약 한달 반정도 걸렸다.(추정 100만원 이상) ZEME의 5만원 발언은 부도난다니까 도망치려던 타입문넷이 마음에 안들어서 엿먹으라고 한 발언으로 보인다. 타입문넷의 동시접속자는 이용자가 적은 시간대에는 100명대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500명 가까이 몰린다. 이정도 규모의 사이트를 운영할려면 적어도 쿼드코어 서버를 사용해야 하는데, 국내 가장 큰 규모의 호스팅사인 카페24를 기준으로 보면 쿼드코어 서버가격은 최소 80만. 거기다 매달 지불하는 회선임대 비용이 7~9만원정도 된다. 2014년 7월 11일 오랜만에 사이트 계정이 DNS 요금미납으로 닫혔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요금 대납으로 1시간도 안되어 상황 해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