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입문넷 (문단 편집) === 개편 이후(2021~) === 2020년 말, 월희 리메이크가 21년 여름 발매된다는 발표와 트레일러가 나오면서 잠적했던 올드비--자신들을 뉴비라 칭하는--들이 상당수 돌아왔다. 월희 리메이크의 흥망에 따라 중흥기를 맞이할 수도 있다. 또 월희 리메이크와는 다른 이유기는 하지만, 워낙 게시판이나 사이트 기본 프레임이 오래된 타입[* 운영자가 타입문넷은 [[그누보드]] 4의 튜닝버전인 불당팩과 배추베이직 스킨을 쓰고 있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누보드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2015년 그누보드 5로 완전히 버전업되면서 4는 지원 중단. 불당팩과 배추베이직은 2016년 지원이 마지막이며 현재는 사이트가 폭파된 상황이다.]을 쓰다보니 반응형 웹이 아니었던 것을 고려하여, 2021년 설 연휴의 시작이었던 2월 11일을 기점으로 리뉴얼에 들어갔다. 원래는 2017년경에 그누보드 5로의 전환을 시도했으나 튜닝팩이라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건지, DB 용량이 무지막지한 타입문넷 특성 때문인건지 전환 실패, 결국 무산으로 돌아갔다고. 그렇게 2월 15일 기준으로 리뉴얼을 끝마치고 임시 개장을 하였다. 헌데 서버상태가 지나치게 버벅여서 사실상 사용하는게 불가능할 수준이라 실질적인 리뉴얼 완료 시점은 한참 뒤로 봐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16일 저녁 10시를 기점으로 다시 전체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17일 점검은 끝났으나 접속할때 타입문넷 마크와 함께 일부 매뉴창만 뜨면서 로딩만 계속되는걸로 볼때 서버가 전체적으로 무겁다. 결국 정식 개장일로 잡았던 2월 18일 0시 시점에도 해당 문제를 고치지 못했다. 현재 운영자가 [[Cloudflare]] 유료 결제까지 [[https://twitter.com/typemoonnet/status/1361288259100315648|해가면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워낙 DB 용량이 많아서[*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텍스트 용량만으로 41GB. 데이터 변환하는 데만 3일이 걸렸다고 한다. 다만 이 사이트가 소설과 AA를 10년도 넘게 차곡차곡 쌓아왔던 사이트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총 용량이 저것 밖에 안 된다는 게 놀랍다.] 그런지 아직 갈길이 먼거 같다. 타입문넷 방명록에 운영자가 올린 내용을 보면, 처음에는 Cloudflare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서버가 못 버티는 게 더 큰 문제라는 듯 하다. 때문에 최적화를 위한 튜닝을 하고 있지만 만약 이걸로도 해결이 안 된다면 서버 추가를 고려해보겠다 한다. 사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거의 [[PC통신|90년대의 PC통신 수준]]의 처참한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는데다가 기기나 웹 브라우저에 따라 접속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니 아무래도 평범한 접속과 사용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실제로 운영자의 트윗에서는 현재 조립식 서버가 괜찮은건가 하며 [[https://twitter.com/typemoonnet/status/1362357298274791424|찾는 내용이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를 고려중인데, AWS가 안 들어갈 때 구매에 200, 월에 10이 들어가는데 AWS가 들어가면 '''월에만 200이 들어간다'''며 [[https://twitter.com/typemoonnet/status/1363076457304629249|난색을 표하는 중인듯.]] 현재는 AWS는 포기하고 단순하게 서버를 1대 더 계약해서 사용하기로 하고 모금을 시작했다. 아마 서버 계약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이런 상태가 지속될 듯 하다. 3월 8일 기준 서버 상태는 전보단 양호해졌지만 30분에 한번씩 강제로 로그아웃이 되는 등 대신 각종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3월 17일 기준으론 서버 속도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오류도 거의 사라졌다. 다만 몇몇 편의기능들이 사라진건 흠. 다시 추가될지 불분명한 상황이였으나 거의 다 돌아왔다. 4월 기준으로 완전히 정상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편 이후 이전에 있던 기능들 상당수(게시판 이미지 업로드, 댓글 칸의 문법 수정[* 다만 댓글 칸의 문법 수정의 경우는 html태그를 직접 입력하면 적용된다. 따로 공지가 되어 있지 않을 뿐.] 등)가 삭제되고 카테코리 수가 일정 숫자를 넘어가면 그 뒤에 건 표시조차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수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전체적으로 개편 이후로는 꾸준히 하락세다. 악순환으로 인해 글과 덧글 조회수가 이전에 비해 크게 줄어든게 눈에 보인다. 개편 이후에는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편의 기능을 빼먹다가 결국에는 잡으려던 트래픽 속도도 못 잡게 되었다. 특히 10월 28일자 업데이트에서는 DB서버와 웹서버를 다시 분리하다가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사이트가 느려지다못해 마비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 되었다. 특정 게시판의 경우에는 아예 로딩에만 10분이 걸리거나 아니면 오류 메시지를 띄우며 로딩이 취소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다행히 11월 2일자부터는 다시 로딩 속도가 꽤나 줄어들었다. 다만 아직도 개편 전보다는 로딩이 늦게 끝나는 편이며 AA나 창작, 번역 게시판 쪽은 개선이 필요했다. 결국 11월 7일에 다시 롤백한 끝에야 속도가 되돌아왔는데, 운영자인 롸군의 말에 따르면 IDC 업체가 대역폭 제한을 걸어놔서 생긴 문제였다며 조만간 IDC 업체를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