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아웃 (문단 편집) === [[미식축구]] === 전/후반당 팀 타임 아웃 3회로 전후반 총 6회, 2/4쿼터 종료 2분 전엔 2미닛 워닝이라 하여 심판 재량의 타임아웃이 한 차례씩 주어진다.[* 투 미닛 워닝의 유래는 경기장 안에 전광판 시계가 도입되지 않았던 시기에 경기 시간이 남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도입했던 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적용이 되는 시점은 2분이 되는 순간 다운이 진행중이지 않으면 즉시 주어지고, 다운이 진행중일때는 남은 시간이 2분 밑으로 떨어졌다면 해당 다운이 끝나고 주어진다.] 그 외에도 심판 재량의 타임아웃을 몇 차례 더 줄 수 있다. 연장전에는 각 팀당 2번의 팀 타임아웃이 주어진다. 타임아웃이 선언되면 게임 클락은 멈추고, 플레이 클락은 40초로 리셋된다. 또한 요청은 공격권에 관계가 없다보니 수비팀이 4쿼터 후반에 수비중인 팀이 지고있다면 타임아웃을 요청해 시간을 멈추기도 하고[* 반대로 이기고있는 공격팀은 이를 유도하기 위해 게임 클락 멈추지 않았다면 플레이 클락의 시간을 최대한 끌다가 공격을 시도한다.], 다운을 진행하기위한 스냅 직전에 수비팀에서 요청을해서 다운을 무효시키는 경우도 있다.[* 2017년 9월 11일 당시 [[애틀랜타 팰컨스]] 소속 [[구영회]]가 이 룰에 아주 크게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 이 당시 3점차로 지던 상황에서 마지막 동점 필드골 시도를 성공시켰지만 이 필드골을 차기 위한 스냅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상대팀인 [[덴버 브롱코스]]에서 타임아웃을 요청하여 기껏 들어간 골이 무효가 됐고, 이후 기회에서는 라인이 뚫려버리며 시도한 필드골이 블록에 걸려 패배를 내주고 말았다.] 단, [[비디오 판독|챌린지]](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데 원심이 번복되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 타임아웃 1개를 소진하게 된다. 반대로 비디오 판독이 받아들여지게 되면 타임아웃 1개를 소진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