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라인 (문단 편집) ==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0px-MichaelCrighton_Timeline.jpg]] 역사학자 집단이 ITC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타임머신]]을 타고 [[백년전쟁]]이 한창이던 프랑스 도르도뉴 강변의 카스텔가르로 이동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결말부에는 다시 현대로 돌아온다. 당시의 생활상을 자세히 묘사해놓았다. 후술하겠지만 2003년에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타임머신의 원리가 독특한데, 원래 이 타임머신은 시간여행을 위해 개발한 것이 아닌 [[트랜스포터|공간이동]]을 위한 장치였다. 그런데 도착지 좌표를 설정하다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마이크로 [[웜홀]]이 중간에 끼어버려 과거 특정 시간대 우주의 현 위치가 잡혀 버렸고, 이를 이용하게 되었다는것. 때문에 이동가능한 시간대는 한 시점으로 정해져 있으며, 그마저도 현재와 동일한 시간의 흐름이 유지된다. 과거로 이동했다가 하루뒤 현대로 복귀하면 복귀한 현대 역시 과거로부터 하루뒤이며, 현대에서 다시 하루뒤에 과거로 이동할 경우 이동한 과거도 현대로 복귀한 시점에서 하루가 지난이후로 이동하게 된다. 소설속 묘사를 보면 [[다중우주]]중 동일한 우주에서 시간축만 다른 다중우주의 개념을 변형시켜 적용한듯.[* 그러니까 동일한 우주인데, 시간축만 과거로 옮기고 공간축은 그대로인 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을 한게 작중 시간이동이다.] 그리고 시간여행을 반복할수록 좌표에 미세한 오차가 생기면서 신체 장기들을 이루는 분자구조가 서서히 뒤틀려서 어느 한도를 넘으면 대동맥이 어긋나 체내 과다출혈로 죽거나, 피부에 마치 칼자국같은 분할선이 생기는 큰 부작용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