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틀곡 (문단 편집) == 외국과의 비교 == 당연하겠지만 한국에서만 쓰이는 방식이며 원래 싱글과 앨범으로 나누는 게 정석. Title song/Title track이라는 용어가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처럼 밀어야 할 곡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앨범의 제목과 동명인 트랙'''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싱글(음악)|싱글]] 음반에서 표제곡인 A사이드 곡을 '타이틀곡(タイトル曲)'으로, 표제곡이 아닌 B사이드 곡을 '[[커플링곡]]'이라고 부른다. 일본 싱글은 표제곡이 활동곡이므로 일본 싱글에서는 타이틀곡이 한국에서의 용법과 같다. 일본에서 싱글 말고 [[정규 앨범]]/[[미니 앨범]]의 활동곡을 한국 팬들이 타이틀곡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에서 정규 앨범/미니 앨범의 활동곡은 '리드곡(リード曲)'이라고 한다. 일본의 정규 앨범/미니 앨범에서는 리드곡이 한국의 타이틀곡과 비슷한 개념이다.[* 단, 일본은 싱글 음반 활동이 더 활발하다.] 간혹 [[한국]] [[가수]]가 [[피쳐링]]에 참여했던 곡을 앨범 홍보용으로 타이틀곡에 올려놓는 경우도 있다. 이를 한국 팬들은 진짜 대표곡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스크릴렉스]]가 낸 앨범 Recess에서는 [[CL]]과 [[G-DRAGON]]이 참여한 Dirty Vibe라는 노래가 수록되었는데 정작 진짜 대표곡은 Try It Out이었지만 타이틀곡에는 Dirty Vibe가 올라갔다. 중국에서는 한국과 비슷하게 主打歌라는 개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