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타니아(소설) (문단 편집) == 설정 == * '''타이타니아''' 현재 은하계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일족. 원래 은하계는 성간도시연맹과 바르다나 제국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타이타니아 일족은 성간도시연맹의 유력일족이었다. 성간도시연맹이 유리한 상태로 대립이 계속되어가던 와중에 돌연 일족 전원이 바르다나 제국으로 망명함으로서 세력이 역전, 이후 성간도시연맹을 몰락시키고 이어 바르다나 제국을 사실상의 괴뢰세력으로 삼아 패권을 손에 넣었으다. 강권적인 통치로 인해 상당히 적이 많지만 그 적들 대다수가 일방적으로 발리기만 할 뿐이다.(…)[* 알리아바트가 판 휴릭에게 발린 후 타이타니아가 몰락한다 여기고 반란을 일으킨 적 세력을 쥬스란이 외교 쪽으로 한방먹이고 이어서 알리아바트가 군사쪽으로 캐관광 보내버리는데, 이에 대해 죽기 직전의 적 사령관이 「'''세력과 세력이 맞붙는 전면전으론 절대 타이타니아를 이길 수 없다'''」고 인정할 정도.] 패권을 확립한 2대 번왕의 다섯 아들들이 시조인 5가문의 수장들[* 이 5가문의 수장들 중 한명이 무지번왕이며 나머지는 공작.]로 구성된 동족회의가 일족의 최고의결기관이다. 오랫동안 패권자였던 탓인지 강대하기는 한데 내부적으로 썩어들어가는 면모가 많다. * '''우라니볼그''' 타이타니아 일족의 본거지로 바르다나 제국의 수도행성 류테히의 위성궤도에 떠 있는 공중도시다. * '''에우리야''' 판 휴릭이 처음 등장한 곳. 판 휴릭은 이 곳에서 승리하고도 타이타니아를 겁낸 시장에 의해서 쫓겨난다. 그후 이도리스의 모략으로 인한 정권붕괴로 타이타니아에 의해 흡수되었다. * '''엘빙 왕국''' 타이타니아의 속국 중 하나로 간간히 등장하는 곳이다. 이 나라의 어린 공주가 자원문제로 인해 분쟁조짐을 보인 타이타니아에 인질로 보내지는데, 어리긴 해도 상당한 식견을 가진 이 공주님이 앞으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에멘타르''' 타이타니아 초반 판 휴릭의 주 피난처. 히로인도 이곳에서 만났다. 현재 타이타니아 백작인 아르세스가 다스리고 있다. * '''유성기군''' 반 타이타니아 세력이 모인 일종의 해적집단. 그러나 몇 화 안 돼서 자릿슈에게 깨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