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어 (문단 편집) ====== 올 웨더 타이어 ====== European all season이라고도 부른다. 모든 기후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천후 타이어'''다. 타이어 제조사 자체적으로 각인할 수 있는 M+S 심볼은 물론, 겨울용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ASTM F1805 시험을 통과해 본격적인 겨울철 성능을 인증하는 3PMSF[* 3 Peaks Mountain SnowFlake.] 심볼이 각인되어 있다. 올 웨더에는 2020년 11월 현재 아직 UHP가 없고 투어링만 존재한다.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한세대 이전의 여름용 투어링 타이어, 겨울용 알파인 타이어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 [[http://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2857366|겨울에 필수적으로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해야 하는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타이어로, 2000년대 중반에 출시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163494|굳이어 벡터 4 시즌이 시초 격]]. 유럽 시장이 퍼포먼스 중시 성향이 강하다지만, 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다 보니 매년 2번씩 타이어를 교체해줘 끼는 것이 번거로운 것은 마찬가지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메이저 업체의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눈을 파헤치기 위한 V형 트레드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위치교환과 소음에 불리하고, 규격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광폭, 저편평비에 림 인치수가 큰 규격은 아예 출시가 되지 않는데, 유럽 운전 문화 특성상 넓고 얇은 광폭 타이어가 필요한 고성능 차들은 여름용과 겨울용 2세트를 교환해가며 운용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한국처럼 이런 타이어를 일반 차량에 디자인 때문에 인치업을 해서 --대만제 싸구려 올 시즌 타이어를-- 끼우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승용차용 규격을 기준으로 대부분 18~19인치 사이즈까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제조사 마다 수입되는 사이즈가 다르니 반드시 확인 필요.]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 2, 피렐리 신투라토 올 시즌 SF2, 굳이어 벡터 4 시즌 Gen 3, 콘티넨탈 올시즌콘택, 한국 키너지 4S2, 브리지스톤 웨더 컨트롤 A005 에보, 노키안 시즌프루프, 넥센 엔 블루 4 시즌, 맥시스 프리미트라 AP3, 금호 솔루스 4S HA32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 정발되지 않다가, 2019년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가 출시됐고, 이후 한국 키너지 4S2와 맥시스 프리미트라 AP3, 피렐리 신투라토 올 시즌 SF2,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 2가 차례로 출시됐다. 2023년 5월에는 금호타이어도 올웨더 타이어인 솔루스 4S를 출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