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미 (문단 편집) == 이력 == 데뷔하기 전에는 ''''Napper(내퍼)''''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 때는 상당히 저음으로 내리 깐 목소리로 랩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소리가 상당히 바뀌었다. 하지만 타이미로 와서 [[컨트롤 디스전]]의 곡을 들어보면 다시 저음으로 돌아온 것 같다. 2009년, [[인세인 디지]]의 디라인아트미디어에 들어가면서 2012년까지 이비아(e.via)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타이미가 먼저 [[김디지]]한테 직접 작업물을 건네주었다. --국밥집 행--][*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출연 당시 이비아의 이름 뜻은 '입이 아프도록'을 소리나는대로 쓴것에서 따온거라 밝힌바 있다.] 참고로 이 당시 타이미는 본인이 내퍼임을 부정했으며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My 약’이라는 곡에 feat. Napper 이라는 표기를 넣었다. 실제로는 본인이 모든 부분을 다 불렀다.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2009년에 정식 앨범 "shake"[* [[Pitbull]]의 'Hotel Room Service'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샘플링의 문제였던 모양.]을 냈지만 '여자 [[에미넴]]', '여자 랩퍼로는 이례적으로 1분에 160[[BPM]] 넘는 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아웃사이더(래퍼)|아웃사이더]]' 등의 심기가 불편해지는 언플과 더불어 실력 논란이 일면서 인기는 커녕 비호감만 끌어모으고 말았다. 이비아 시절에는 [[소속사]]를 잘못 만나 원하지 않는 '''극단적인 섹시 콘셉트'''로 활동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래퍼답지 않은 연약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오빠 나 해도 돼?' 등 선정적인 가사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뮤직뱅크]]에 [[2010년]] [[5월 7일]] 출연한 것이 지상파 첫 출연. 이날 오전 11시경 드라이 리허설을 하는 도중 선정성이 담겨있는 안무라는 연출진의 수정 요청을 받아들여 담당 안무 팀은 '''안무 일부분을 수정'''하여 아무런 문제 없이 방송 일정을 마쳤다. 이후 [[곰TV]] 뮤직차트쇼(GMC)에 2010년 5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18회 동안 출연하게 되었다. 2013년 1월 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예명인 이비아에서 사정상 타이미(Tymee)로 변경하게 됐다는 글을 올린 후 다음 날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이유를 설명하였다. 디라인과 계약 후 점점 상업적으로 변질되어가는 음악 때문에 디라인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소속사 관계자에게 이를 말했더니, 한 달 전만 해도 700만원 가량 있었던 정산 금액이 270만원으로 갑자기 줄어버렸으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담뱃갑을 집어던지는 등 인격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 더구나 디라인이 이비아(E.via)란 예명에 대한 상표권 출원서를 제출하였기 때문에 이비아라는 이름은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에 모든 SNS(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미니홈피)에 관련 글을 다 삭제한 상태며, 미투데이는 아예 새로 시작한 상태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201301060100052740002596&cDateYear=2013&cDateMonth=01&cDateDay=06|관련 뉴스 기사]] 참고. 공식 팬카페 또한 이비아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어 새 공식 카페 이름에 대한 공모전을 열었다. 그 결과 "Tymeeing"라는 이름으로 새 카페를 열어 이전했다. 타이미로 예명을 바꾼 후에는 이비아 시절의 섹시 콘셉트와 완전히 반대되는 [[걸 크러시]] 콘셉트로 변신하여 여성 래퍼 중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거친 랩을 하는 하드코어 래퍼가 되었다. 2013년 5월, [[아웃사이더(래퍼)|아웃사이더]]가 운영하는 아싸커뮤니케이션과 계약했다. --그리고 [[컨트롤 디스전]]에서 우리 식구 까지 말라며 [[아웃사이더(래퍼)|아웃사이더]]를 실드쳐 줬다.-- [youtube(-OXkCRCBbXI)] 컴백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니, 결국 곡을 냈다. 2016년 8월 19일, 미니 앨범 'SYMBOL'을 발표. [[http://m.tvcast.naver.com/v/1061052|'Cinderella' MV가 공개되었다.]] 굉장한 기세. 타이틀 곡은 'Cinderella'. 이번 앨범에는 본인이 춤을 추는 게 이 곡을 살릴 거라 생각해서 과감하게 춤을 넣었다고 한다. '래퍼가 무슨 춤이냐는 등의 편견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곡에 어울리는 것을 놓치게 된다면, 그건 좋은 아티스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라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실 타이미뿐만 아니라 [[치타(가수)|치타]], [[제시(가수)|제시]]도 랩 곡에 어느 정도 안무를 넣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신데렐라'보다 다른 곡이 타이틀에 적합하지 않느냐" 라는 말도 많다. 안무도 "[[트월킹]]이 아닌 강해보이는 걸스 힙합스러운 안무를 하면 더 낫지 않았겠냐" 라는 말도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3]] 8화에서 데스매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본인이 지금 하시는 게 랩이라고는 생각하시는 건지"라며 일침을 날렸다. ~~[[자이언트 핑크|자핑]] [[육지담|지담]] 빼고?~~ 그 해, 랩 레슨을 진행하며 약 4년간의 경력을 쌓았다. 그에 따라 레슨 방식과 커리큘럼을 정형화 하여 에어클래스 서비스에 [[https://www.airklass.com/k/CH38BCT?utm_source=wikipedia&utm_medium=tymee|'타이미의 랩 스케치']]라는 온라인 랩 레슨을 오픈하였다. 2017년 9월 1일, 싱글 '우주라잌'이 발매되었다. 뮤지션 뉴올과 작업을 했다. --(MIC SWG 아니?)-- 2020년 3월 19일, 싱글 '게으른 하루'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이름은 '게으른 하루'. 그전까지 과격하고 위협적인 랩과는 다르게 잔잔한 노래를 선보였다. 발매 후, 자신의 유튜브에 '게으른 하루'와 수록곡인 'water'의 리릭 비디오(가사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2020년 4월 24일 글 앨범 'Roooom'이 공개됐다. 정규 앨범에 수록될 곡 중 ‘게으른 하루', 'Water'에 이어 세 번째 선공개 곡이다. 이번 앨범 아트워크 역시 타이미가 직접 디자인 했으며, 앞으로 아트워크 분야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