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난시 (문단 편집) == 정치 == ||<-2> '''{{{#fff 타이난시장}}}'''[br]{{{#fff (통합이후)}}} || || '''{{{#fff 1대}}}''' ||<|2><#00a24a> [include(틀:민주진보당)] [[라이칭더|{{{#fff 라이칭더}}}]] || || '''{{{#fff 2대}}}''' || || '''{{{#fff 대리}}}''' || [include(틀:무소속)] 리멍옌 || || '''{{{#fff 3대}}}''' ||<#00a24a> [include(틀:민주진보당)] [[황웨이저|{{{#fff 황웨이저}}}]] || [include(틀:대만 제10대 입법위원/타이난)] [[가오슝]]과 더불어서 [[민주진보당]]의 지지율이 매우 높다. 1997년 이전까지만 해도 구 타이난시 지역은 [[국민당]]과 [[민주진보당]]의 경합지였으나, 이후에는 쭉 민진당이 시장을 하고 있다. 최초의 민주진보당 소속 총통인 [[천수이볜]]의 고향이 이 곳이며[* 다만 정치적 기반은 [[타이베이]]다.], 2010년 5대 시장 선거에선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賴清德) 후보가 '''60%를 넘는 지지율'''로 당선되면서 민진당의 표밭임을 다시 인증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민진당 라이칭더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황웨이저]] 민진당 후보가 승리했다. 그러나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에서는 옆 도시인 [[가오슝]]에서의 [[한궈위]] 열풍 때문에 황웨이저는 38%의 득표에 그쳐서 간신히 [[국민당]] 가오쓰보(高思博)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한궈위 열풍이 사그라들어 다시 민진당 텃밭으로 돌아가 [[제15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에서 [[차이잉원]]이 이 지역에서 압승했으며, [[제10대 대만 입법위원 선거]]에서도 민진당이 모든 의석을 싹쓸이하였다. [[2021년 대만 국민투표]]에서도 4개 안건 모두 반대가 우세하였다. 그것도 그냥 우세가 아니라 전 대만에서 반대율이 제일 높았고 찬성율이 제일 낮았다. 참고로 이 국민투표에서 민진당은 전부 반대, 국민당은 전부 찬성을 밀었다. 2014년 2월, 타이난시 탕더장 기념공원에 있던 [[쑨원]] 동상이 대만 독립파 본성인들에게 철거당해 국민당 지지층과 여전히 갈등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쓰러뜨린 동상에 ROC OUT라고 쓰기도 했다. 근데 그로부터 며칠 후 대만제1민족당[* 대만 원주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소수당이다.] 당원들이 타이난 역전의 [[정성공]] 동상에서 연기를 피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2022년]] 지방선거에서 역시나 타이난이 민진당 텃밭이라는 소리가 무색하게 민진당 [[황웨이저]] 시장 대 국민당 [[셰룽제]] 후보 간에 '''개표 내내 접전을 벌이다가''' 무소속 후보 둘인 쉬중신, 린이펑의 득표율이 국민당 후보인 셰룽제 후보의 득표를 갉아먹으면서 '''간신히 이겼다'''. 황웨이저와 셰룽제 간 득표율 차이는 5.16%p, 득표차는 46,000여 표 정도 차이다. 개표 초반에는 황웨이저-셰룽제 간 득표 차이가 5,000표도 안 나서 민진당 입장에서 [[충격과 공포]]를 찍기도 했다. 황웨이저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도 표차를 벌리지 못한 것이다. 여담으로 2004년에는 이 곳에서 유세를 하던 [[천수이볜]] 당시 중화민국 총통이 저격을 당하는 [[천수이볜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