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워링 (문단 편집) == 영향 == 훗날 1991년에 개봉된 《[[분노의 역류]]》[* 할리우드 재난 영화들 중 화재를 소재로 한 영화는 《타워링》과 1979년에 만들어진 시티 파이어(City On Fire. [[데드 쉽]]을 감독한 앨빈 레이코프가 감독한 영화로 한국에선 조연으로 나오는 [[헨리 폰다]]가 주연인양 헨리 폰다의 시티 파이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레슬리 닐슨]]도 나오는데 물론 진지하게 군인으로 나온다. 300만 달러 저예산 영화이다보니 볼거리는 없고 평도 안좋았으며 북미 흥행은 78만 달러에 그쳐 망했다.), 《분노의 역류》 그리고 《레더49》뿐이고, 화재 영화 대부분은 CG가 아닌 진짜 불이라는 어려움 등도 있어서, 이후 화재 영화는 거의 없다. 이후 2018년 [[드웨인 존슨]] 주연의 '[[스카이스크래퍼]]'가 그 계보를 이었다.]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워낙 유명한 영화인 데다 제목도 간지나서, 이런저런 창작물에 오마주되는 경우가 있다. 《[[레프트 4 데드]]》의 탱크에다가 불을 붙이는 업적명이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거대한 [[지옥불정령]]'이나…. 둘 다 영문 명칭이 Towering Inferno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