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워링 (문단 편집) == 평가와 흥행 == [include(틀: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1970년대))] [[마천루]]에서 대규모의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상정하고 그로 인해 피할 길이 사라진 사람들이 마천루에 고립되면 어떤 형태의 참사가 일어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소방대의 입장에서도 마천루의 화재 진압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잘 보여준 작품.[* 하술되었듯이 [[대연각호텔 화재]]의 사례를 많이 참조했다. 소방대 출동 장면에서, 신참인 듯한 대원이 다른 사람에게 고층빌딩의 화재는 어떠냐고 물으니 '굴뚝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고 표현한다. 소방구조대장으로 나온 스티브 맥퀸도 폴 뉴먼에게 "우리들은 10층, 20층에서 일어난 불도 힘겨운데 무려 136층이라니! 그런 곳에서 불이 나면 대체 우리들은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소!" 라고 건축가인 뉴먼에게 비아냥으로 깔 정도였다.] 70년대 미국 재난영화의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1426만 달러로 제작하여 미국에서만 1억 1600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