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워(영화) (문단 편집) ==== 거주민 ==== * 남옥 (민영 扮) - [[파일:attachment/NamOrc.jpg]] 임산부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인건 커플의 구조 요청을 듣고 지나치는 듯 했으나, 쇠막대기를 들고 와 엘리베이터에 지렛대를 만들어 구출해준다. 이후 서윤희 등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 엘리베이터에서 '임산부 먼저'라는 프레이즈 아래 탈출에 성공한다. * 김 장로 ([[이한위]] 扮), [* 일본어 더빙은 ([[이시하라 타츠미]] 扮)] # [[파일:attachment/KimJanro.jpg]] 본작의 개그 담당 2번. 이름으로 보아 직업은 [[개신교]] [[장로회]]의 [[장로#s-1.3]]. 국회의원 부인과의 대화로 볼 때 로또를 맞아 들어온 주민인 듯 하다. 이삿날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데 왜 여기는 배달이 안 되냐고 묻거나[* 차 실장 왈 '배달이 안 되는 대신, 빌딩 50층에 입주한 중식당에 가면 빌딩 입주민에 한해서 언제든지 공짜로 짜장면을 제공한다.'] 이삿날 시루떡을 돌리는 모습은 전형적인 서민. 교회 사람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다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풀장에 들어가 기도를 올리다 오병만을 보고 '주의 천사!'라고 외치는 장면은 이 작품의 개그 장면 중 하나. 이후 서윤희 일행과 합류하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빠져나오다 제때 빠져나오는데 실패하여 추락한다. 오병만, 서윤희 등이 살아남는 와중에 철골에 몸이 꿰뚫려 사망하고, 금세 정이 들었던 병만은 그의 죽음에 크게 슬퍼했다. 그래도 다행히 교회 식구들은 전부 생존한다. * 윤 노인 ([[송재호]] 扮) ?→# [[파일:attachment/YunNI.jpg]] 정 여사를 사랑하는 인물. 방화벽이 내려지자 식당 안에서 (서윤희 등과 함께) 고립된다. 건물 붕괴가 시작되어 식당이 안전하지 않게 되자 이대호와 서윤희 일행의 건물 밖의 작업용 발판을 타고 방화벽 밖으로 빠져나가자는 계획에 동참한다.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정 여사를 먼저 던지고, 괜찮냐고 묻던 와중에 폭발에 휩쓸린다. 생사불명이지만 영화 전개상 사망으로 추정된다.[* 방금 전 부상도 생긴데다 겨우 살았다고 하더라도 고령의 몸으로는 혼자 살아 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희망이었던 구름다리조차 붕괴되었기에 사망이 확실하다.] * 정 여사 ([[이주실]] 扮) # [[파일:attachment/JungYS.jpg]] 붕괴가 일어나자 서윤희, 윤 노인 등과 함께 식당에 고립된다. 건물 붕괴로 곤돌라를 통해 빠져나가야 하건만, 공포에 휩싸여 못하겠다고 윤 노인을 붙잡는다. 윤 노인과 함께 뛰어내리고자 했으나, 윤 노인은 정 여사를 먼저 보낸 뒤 폭발에 휩쓸리며 사라지고, 이후 곤돌라에서 내릴 때 제때 하차하는데 실패하여 결국 추락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