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우렌 (문단 편집) == 기타 == 원판(영어판)에서는 "토런"이라고 발음한다. 블리자드에서 좋아하는 종족 중 하나인지, 타 게임과의 콜라보가 자주 이루어진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2]]에 자주 등장하는 편으로, 만우절 개그인 [[타우렌 해병]]에서 시작하여 캠페인의 이스터에그로도 여기저기 등장하곤 한다. 소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개그의 소재로도 자주 쓰인다. 그 시작이 워크래프트 3에서 막 칼림도어에 도착한 [[스랄]]이 켄타우로스들에게 쫓기는 타우렌들을 보고 "'''말처럼 생긴 놈들이 소들을 공격하고 있다!'''" 하고 외치는 장면이었다. [[블러드 엘프]]들은 '썬더 블러프에선 맛있는 햄버거를 먹을 수 없다'는, 실로 그들다운 농담을 한다. 광우병 관련 문제가 한창 이슈가 되었을 때는 관련 아이디가 봇물처럼 쏟아진 적도 있다. 타우렌 유닛이 [[소고기]]나 [[우유]] 관련 드립을 치는 경우도 많은데, [[타우렌(워크래프트 3)]]와 [[타우렌 우주 해병]] 문서의 대사 문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린이 주간의 고아 중 [[블러드 엘프]] 고아인 '살란드리아'의 대화 내용 중엔 '''"타우렌이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가 되면 소기사가 되나요?"'''라는 유명한 대사가 있다. holycow라는 단어가 '말도 안돼'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온 말장난. 그리고 이 대사는 [[대격변]]에서 타우렌에 [[성기사]]가 추가되면서 사실이 되었다. 워크래프트3 개발 당시엔 그냥 [[미노타우로스]]라는 이름이었다. 그러다 나중에 타우렌으로 변경되었다. 어둠땅의 고서(grimoire of the shadowlands and beyond)에서 타중개단의 일원인 타로라는 필멸자의 매장의식을 조사하면서 타우렌의 이상한 점을 알게 된다. 중개자들이 보기에 아제로스의 나이트 엘프와 타우렌의 사후는 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트 엘프의 영혼은 엘룬의 간섭에 의해 어둠땅으로 오지 않는다. 반면 타우렌의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 불분명하다. 중개자는 타우렌의 스피릿 워커는 어둠땅 근처에도 오지 않는다고 한다. 중개자는 단순히 필멸자의 미신이라고 생각한다. 오리지널부터 타우렌의 기원에 대한 떡밥이 계속되고 있는 부분과 높은산 타우렌 영입 퀘스트(고대신과 관련된 죽음강령의 추종자)타우렌 유산 방어구 퀘스트에서 나온 바인의 조상의 영혼(어둠땅의 이변을 미리 경고한다.)에 대한 설명은 아직 불명확하다. 아제로스의 동화(World of Warcraft: Folk & Fairy Tales of Azeroth)에 따르면, 대지모신의 이야기가 나온다. 대지모신은 어둠의 존재를 피하기 위해 우주를 떠돌다가 스스로 안식처가 되기로 한다. 그 세계에서 해와 달 쌍둥이와 타우렌(수할로)이 태어난다. 그들은 잠시 행복하게 살았지만, 어둠의 사악한 존재들이 나타나고 만다. 어둠은 타우렌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해와 달의 오누이는 타락하지 않은 수할로를 찾아내고 그들이 푸른 아이를 찾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해와 달의 오누이는 수할로와 함께 어둠과 싸웠지만, 그만 오빠인 해(안쉬)가 큰 상처를 입는다. 결국 대지모신은 쌍둥이를 천상으로 올린 후, 어둠을 자기 몸으로 영원히 봉인하고 잠이 든다. 그리고 희망의 푸른 아이는 lo'sho, 푸른 아이인 파란 달이다. [[은지원]]이 신서유기에서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를 보고 타우렌이라고 한 적이 있다. [각주] [[분류:타우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