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디스 (문단 편집) === 외관 및 내부 ===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작아 보이는 크기에 비해 내부가 매우 넓다는 것. 그래서 타디스에 처음 탑승하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It's bigger on the inside!"''라고 하는 건 타디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대사. 시즌 7 에피소드 13에서 11대 닥터의 말로는 타디스가 죽어가게 되면, 때로 차원의 벽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타디스 내부에 있던 안쪽의 더 큰 차원이 실제 차원에 영향을 주는 형태로 새어나갈 수가 있는 것.[* 무덤에 거대한 타디스의 문이 있었다.][* 반대로 타디스 내부 차원이 외부크기의 영향을 받아 작아지기도 한다.] 클래식 시즌에서 [[4대 닥터]]가, 그리고 뉴 시즌 11 2화에서 [[13대 닥터]]가 차원조작의 일종이라고 설명한다. 겉모습은 시대와 주변 환경에 맞게 적당히 바꾸는 [[카멜레온]] 서킷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클래식 시즌 1 에피소드 2 에서 이미 고장나버렸다. 그 이후로 현재의 전화박스 모습으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이 떡밥이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코믹스 'Hunters of the Burning Stone'에서 카멜레온 서킷이 고장난 이유를 나타내며 해결된다. 바로 [[11대 닥터]]가 1963년으로 가서 그 때 당시 [[http://25.media.tumblr.com/c56ea58b27b18ffc01dc5c0b2e4a0234/tumblr_mnpxmo5AQa1qlwd7so6_1280.jpg|'''타디스의 카멜레온 서킷을 일부러 고장낸 것.''']] 물론 이유없이 고장낸 것은 아니고 해당 코믹스를 보면 닥터의 타디스가 경찰 박스로 위장했는데, 경찰 박스는 만들어지기 전부터 닥터가 활약하면서 닥터와 함께 알려진 타디스의 모습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본뜬 상태'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닥터가 이점을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한 후, 위의 상태를 성립시키기 위해 카멜레온 서킷을 고장낸 것 이었다. 단 코믹스는 소설이나 오디오 드라마처럼 확장 셰계관에 속하기 때문에 드라마 본편의 설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시즌12로 인해 [[1대 닥터]]보다 [[도망자 닥터|이전이라고 하는 닥터]] 역시 지금과 똑같은 경찰박스 모양의 타디스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부분은 앞으로 특별히 설명이 나오지 않는 한 이는 명백하게 설정붕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