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디스 (문단 편집) === 클래식 시즌 === 닥터의 타디스는 타입 40으로 수리점에 있던 것을 닥터가 수잔과 [[갈리프레이]]에서 도망치면서 수리점에서 훔쳐왔다. 게다가 훔쳐올 당시에도 상당히 고물 취급을 받던 구버전이었다.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서 타디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박물관에 있어도 될 정도였다고.[* 이걸 잘못 이해해서 '박물관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 뉴 시즌 7 에피소드 13에서 닥터의 타임라인으로 뛰어든 [[클라라 오스왈드]]가 [[1대 닥터]]에게 자신이 추천한 타디스를 보고 네비게이션 장치가 삐걱댄다고 언급을 했다. 사실 처음 나왔을 때 당시 닥터의 타디스는 방향 제어 유닛이 고장난 상태였던지라 비물질화할 때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를 정도로 고장난 상태였고, 이 점은 [[1대 닥터]]도 고칠 수 없어서 한동안은 무작위적인 시간여행을 해야 했다. 컴패니언들이 이 점에 대해 불평할 때마다 자존심 상해 하는 [[1대 닥터]]의 모습이 개그 포인트.[* 한 번은 모험이 끝나고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언 체스터턴이 '적어도 저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알겠지요'라고 얘기했다. 그 말을 들은 [[1대 닥터]]는 버럭 화를 내며 다음 도착지에서 내쫓아버린다. 다행히도 지구에는 도착하지만 시기가 프랑스 대혁명.] 이 점 때문에 [[달렉]]의 타임 코리도어를 쓸 수 있을 기회가 생겼을 때 바바라와 이언은 이를 이용해 자신들이 살던 시공간으로 돌아간다. 닥터의 타디스는 [[타임로드]] 범죄자가 소유했던 물건이며, 훔칠 당시 닥터의 나이는 약 200세. [[8대 닥터]]가 주인공인 [[1996년]] TV [[영화]] <[[닥터후: TV영화|닥터후 : 내부의 적(Doctor Who : The Enemy Within)]]>에선 동력원인 '[[조화의 눈]]'으로 마스터를 먹어버리고 트림까지 하는 [[충격과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