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철권) (문단 편집) ===# [[철권 5]] ~ [[철권 5 DR]] #=== 시스템이 다시 공중콤보 중시형으로 돌아오고, 공중잡기라는 신기술이 추가되면서 공중콤보의 대미지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덤으로 재규어 스텝(AK)의 추가로 멕시칸 마그마 드라이브 연잡의 시초가 이때면서 7~8연잡기를 성공하면 순식간에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잡기 이지도 좋았다. 벽자이언트는 여전히 일격 필살이고, 공중 콤보 대미지 보정을 받지않는 공중잡기는 남부럽지 않은 공콤 대미지를 뽑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스템상에 중요한 벽콤 기술의 부재와 딜캐기 부실로 중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더구나 그 시절에는 천상계 파이터들이 너무 강해서 문제였다. 철권 5 DR에서는 신기술들이 몇 개 생겼는데 그 중 새로운 3단 공격기인 스트라이크 엘보 러시(6RP RP LP)와 더블 훅 임팩트(3RP LP)가 생겨 뭔가 부족했던 것들이 보완됐다. 벽콤용, 공콤용 등 딱딱 맞춰 쓸 수 있는 기술들로 탑재하였다. 덕분에 타격기, 잡기가 '''골고루 발달된 캐릭터'''로써, 이 때를 토대로 하여금 지금의 킹이 되었다. 또한 시스템적인 상향도 받았다. "잡기 대 타격기" 싸움에서 잡기가 이기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다양하고, 빠르고, 성능 좋은 잡기가 있는 킹은 이 부분에서 상당한 이득을 보았다. 다만 잡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하단기가 부실하여 고계급으로 갈수록 상단기인 잡기와 중단기의 이지선다로 압박할 수밖에 없다. 콤보가 굉장히 강력한 편인데, 일명 공샤라고 불리는 공중 샤이닝은 상황+대미지를 동시에 잡은 몇 안되는 마무리 기술이다. 그렇지만 사용이 대단히 어렵다. BR은 바운드 샤이닝, 태그 2는 바운드 후 서브캐릭이 띄워준 후의 샤이닝, 7 이후 작품은 스크류 샤이닝이 콤보 중 굉장히 쉽게 들어가지만 DR은 이런 추가 시스템이 없다보니 순수하게 공중 샤이닝을 사용해야 해서 콤보 입문부터가 진입장벽이다. 그래서 컷킥 - 6RP RP - 이후 대쉬잽을 몇 방 넣냐가 킹 숙련도의 척도로 불렸고 보통 잽을 1번만 넣어도 그럭저럭 실전에서 강력하며 3번, 4번은 장인들의 영역. 참고로 아케이드판 한정으로 아머킹 마스크가 아머킹의 추가로 인해 판매 종료되었다.[* PSP판은 2P복장에 아머킹 마스크 존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