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원피스) (문단 편집) === [[루나리아족|종족]] === >킹한테는 못 이길걸······!! >그 녀석은 전멸했을 터인 '[[루나리아족]]'의 생존자!! >'''자연계의 온갖 환경에서 생존 가능한 괴물.''' >먼 옛날에는 ''''신\''''······!! >그게 그놈들의 호칭이었다!! >---- >▶ '''[[퀸(원피스)|퀸]]''', 원피스 102권. 아주 먼 옛날 [[마리조아]]가 세워지기 훨씬 이전에 [[레드라인]] 꼭대기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신의 나라'''의 주민 '''루나리아족(ルナーリア族)''' 마지막 생존자다. 루나리아족은 자연계의 온갖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살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먼 옛날 '''신'''이라고 불렸다. 등의 날개는 종족 특성인 신체의 일부 이기 때문에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비행이 가능하다. 자유자재로 몸에서 불길을 일으키고 조종할 수 있는 것 또한 루나리아족의 고유 특성으로, 등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을 때는 [[롤로노아 조로]] 정도의 검호가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패왕색을 사용하지 않는 한 어떤 검격으로도 상처도 입힐 수 없다. 불길이 사그라들면 움직임이 빨라지는 대신 이 방어력이 떨어진다. 다만 등의 불길을 끄고 키는 간격이 매우 짧기 때문에 이 순간을 포착하지 못하면 아무리 공격을 해도 무용지물이며, 조로가 이 순간을 캐치해 공격을 맞췄음에도 경상에 그쳤다. 그러므로 루나리아족의 특징을 간파한다고 해도 매우 까다로운 상대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복장 등으로 자신의 종족을 숨기고 있었지만 도저히 감출 수 없는 등의 불길과 검은 날개 탓에, 맨얼굴이 드러나기 전에도 백수 해적단 졸개들 사이에서 킹이 루나리아족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업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샬롯 링링]] 또한 킹의 정체를 알고 있다. 킹이 유일한 루나리아족 생존자이기 때문에 샬롯 링링이 다스리는 [[토트랜드]]에도 루나리아족은 없다. 그래서 콜렉터 기질이 있는 빅 맘이 '''자신을 바다에 빠뜨려 죽일 뻔했음'''에도 모든 것을 잊어줄 테니 자신의 부하로 들어오라고 권유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