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타로스 (문단 편집) === 행동 양식 === 그 이후로 '자신의 목숨은 료타로가 맡고 있다'는 둥 하면서 료타로를 은인으로 여긴다. 보통 덴라이너 안에서는 잠만 자고 있다가 누가 때려도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16화에서는 [[모모타로스]]가 때릴려고 하자 손으로 뒷통수를 가렸다. '운다'라는 단어 또는 '운다'와 비슷한 발음을 들으면 갑자기 깨어나 '울거라구!'라는 말과 함께 료타로의 몸에 억지로 빙의해버려 다른 이마진들에게 [[민폐]]를 끼친다.[* 더빙판은 '자리를 비운다'→'비운다'→'''운다'''나 '맞고 '''울기''' 전에 꺼지지 그래!'처럼 '''운다'''와 관련된 단어가 들어가는 식으로 로컬라이징했다. [[눈물]]이란 단어 역시 반응한다.] 특히 [[모모타로스]]는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했다. ~~[[모모타로스]]는 하루하루 암 걸린다.~~ 특히 단순한 힘만으로는 킨타로스가 제일 세기 때문에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버리면 특히 모모타로스나 우라타로스는 못 이겨[* 류타로스는 카이가 직접 보낸 자객인지라 특이점인 료타로도 억누르기 힘들 정도로 존재력이 강하고, 지크는 이매진 중에서도 이레귤러라서 넘사벽급이므로 논외.], 떨어져 나가버리고 킨타로스 자신이 강제로 빙의하는게 가능하다고... 그래서 모모타로스나 우라타로스는 혹 싸우던 도중 상대방이 '운다' 나 그 비슷한 말을 하면 질겁하면서 절대 못하게 틀어막는다.(...) 때때로 모모나 우라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그런 말을 해버리고 아차 한다거나 킨타로스가 빙의하러 오면 그런 말 안했다고 극구 부정하는 것도 소소한 개그 포인트. 입버릇은 "나의 강함에 네가 울었다!"이며, 덴오로 변신했을 때에는 주위에 종이가 휘날리는 일본 시대극 풍의 연출이 나오며 초반에는 "눈물은 이걸로 닦아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일본]]의 시대극에서 악행을 일삼는 자를 베어낸 [[무사(역사)|무사]]가 [[도검|칼]]에 묻은 피를 종이로 닦은후 흩뿌리는 장면의 오마주라고 한다. 또한 "소레야"라는 기합을 자주 외친다. 필살기인 다이나믹 춉을 사용시 기술을 먼저 쓰고 기술명을 뒤늦게 말하는 특징이 있다. --료타로에게 '나중에 말하는구나'라고 태클을 먹는건 덤-- 12화에서 카스미에게 아버지를 믿으라고 호소하면서 시간의 운행을 바꿔버린 탓에 오너에게 덴라이너에서 내리라는 통보를 담담히 받아들여 그대로 소멸할 위기에 처할 듯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킨타로스의 행동으로 인해 부녀 사이의 사이가 다시 회복되었고, 이 덕에 아버지가 이매진과 계약을 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시간선을 해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어 덴라이너에 남게 되었다. 그 탓에 타임 패러독스가 생기긴 했지만[* 킨타로스의 개입으로 이매진과의 계약 자체가 없던 일이 되었지만 애초에 킨타로스가 과거에 개입한 원인이 이매진이므로 현재와 과거에 모순이 생긴다.] 이후 오너에게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며 경고를 받는 것으로 끝났다. 료타로와 계약하기 전에 자주 엮였던 히로인인 [[하나]]를 내심 좋아하는 듯하다.[* 더빙판에서 사라지기 전에 '''여자깡패'''라고 했다가 하나에게 펀치를 맞고 가루가 되고는 료타로에게 빙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