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홀(마비노기) (문단 편집) === C3: G9 연금술사 ~ G10 빛의 여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iki.mabinogiworld.com/Cichol_and_Morrighan_G16.png|width=100%]]}}} || || '''키홀과 모리안''' || C3 패치와 함께 부활하는 메인스트림 덕에 다시 나왔다. 신규 컨텐츠 소개가 주로 진행되던 C3의 [[프롤로그]] 격인 G9보다 스토리가 더 확연히 드러나는 G10에서 제대로 된 이번 일의 목적이 드러난다. G9에 최종 보스 [[클라우 솔라스(마비노기)|클라우 솔라스]]의 불완전한 연성이 완료되고 흉측하게 소환된 클라우 솔라스를 소개하며 등장했는데, 뭔가 복잡한 것처럼 [[클라우 솔라스(마비노기)|클라우 솔라스]] 연성 다 끝났다는 소리 해주고, [[네반#s-2]] 언급해주고, 거기에 본인 말대로(...) 새삼스레 정식으로 자기 소개까지 해 주고 사라진다. 그래놓고선 또 다시 플레이어 밀레시안에게 저지당한다. 기세등등하게 최고신 [[누아자]]의 검 정령이던 클라우 솔라스까지 소환해놓고는(...). 불완전하긴 했지만 참... 포워르 마타의 말에 따르면 G10에서 키홀이 지휘하는 포워르는 쿠르를레의 심장과 [[칼리번]]을 손에 넣으려고 했다. 본래 그림자에 속한 물건이라는 칼리번은 이미 손에 넣은 상태였고, G10 시점에선 사실상 쿠르를레의 심장을 노리고 있었다. 그 외에도 밀레시안을 없애기 위해 [[케이(마비노기)|케이]]를 이용한다거나, [[엘라하]]를 데려간다거나 하는 일을 했다. 또한 여전히 흑막으로 활약하며 자기 방식으로 [[티르 나 노이]]를 정화하려던 [[네반]]을 속였다. 즉, G10에서 키홀이 하려 했던 일은 쿠르를레의 심장과 칼리번의 힘을 손에 넣어 [[소울스트림]]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 자신의 말로는 피로써 티르 나 노이를 정화할 거라는 듯. 결국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이용한 것에 분노한 네반과 싸우려는 상황에서 [[모리안(마비노기)|모리안]]이 끼어들고, 그녀를 보고선 '신들이 모두 모였다'며 종말로 이어지는 예언이 실현될 거라고 말했다. 그 장면을 마지막으로 어떻게 되었는진 나오진 않았지만, 힘겨루기만 대충 하거나 서로 신경전만 벌이다가 밀레시안이 일 마무리 한 후 간 모양이다. 근데 키홀이 두 여신을 때려눕혔을 상황이었더라도, 정작 가장 중요한 소울스트림을 깽판 낼 [[도플갱어]] 자체는 [[밀레시안(마비노기)|플레이어 밀레시안]]이 저지했다. 뭐 끝까지 되는 게 없는 신. 이 정도면 불쌍하다. '''진짜.''' 그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