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바시 (문단 편집) == 자연 == ||[[파일:external/www.radionz.co.nz/full_atoll_and_aircraft.jpg|width=100%]][[파일:Kiribati climate change.jpg|width=100%]]|| [[지구 온난화]]로 인해 국토가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해 있다. 오션섬(그나마 최고 고도가 80미터 남짓 되는)을 제외한 약 30개의 섬이 융기가 아닌 [[산호]]가 쌓여 만들어진 섬이라 고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 [[선교사]]가 [[성경]]을 번역할 때 현지어에 [[산]]이란 단어가 없어 고생했다고 할 정도. 그래서 문제가 심각하다. ||[[파일:kiribati coast.jpg|width=100%]]|| 파도로 인한 국토의 침식으로 인해 과거에는 돌을 구해다 둑을 쌓는 방법 외에는[* 산호로 만들어진 섬이라 [[화강암]]과 같은 암석이 귀해 그마저도 힘들다.] 대응 방안이 별로 없었으나, 근래에 들어 [[UN]]의 주목을 받아 지원을 받는 데 성공하여 둑을 쌓는데 전문적인 지원을 받거나, 좀 더 장기적으로는 친환경적인 [[맹그로브]]를 식재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인구 과밀이 문제가 되어 왔다. 지금은 많은 주민들이 해외로 이민을 나간 상태. [[2012년]] 키리바시 정부가 [[피지]]의 두 번째로 큰 섬 바누아 레부에서 2,200헥타르에 달하는 땅을 사들였는데, 한때 이것을 두고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섬이 모두 잠길 것에 대비해 국민들을 대피할 장소로 구매한 것이라는 [[오보]]가 있었으나 정부 측에서는 현재로서는 그러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