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르케(라스트오리진) (문단 편집) === [[해가 지지 않는 워터 파크]] === 서브 스토리 "술은 마셔도 술에 먹히지는 말라"의 주역 겸 화자로 등장한다. 제목과 같은 격언을 수많은 애주가들이 좌우명으로 삼지만 술에 먹히는 애주가들이 많다며 몇몇 사례를 늘어놓는다. 첫 번째는 술에 마시고 옷을 벗는 탈의형, 예시로 [[펜리르(라스트오리진)|펜리르]]를 들며 망신에 [[박제#S-5]]까지 겹친다며 곤란하다 한다. [[펜리르(라스트오리진)#S-5.1|예시가 예시다 보니]] 취하지 않아도 [[노출증|평소에 벗고 다니는]] 사람에겐 별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덧붙인다. 두 번째는 곯아떨어지는 수면형, 예시는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다크엘븐.]] 일행이 귀찮아하겠지만 큰일을 내는 것도 아니니 다른 술버릇보다는 귀여운 편이라고 평한다. 세 번째는 지갑을 다이어트 시키는 내가 쏜다 형, 예시는 [[로얄 아스널|아스널.]] 당사자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하지만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개인적으로는 친해지고 싶다고 한다.네 번째는 취중진담의 In Vino Veritas, 예시는 [[티타니아 프로스트|티나니아와]] [[오베로니아 레아|레아.]] 양날의 칼인 술버릇이지만 오늘은 자매애가 두터워졌다며 둘에게 술 한 잔씩을 쏜다. 술을 마시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본성을 바꾸는 것은 아니라는 말로 끝맺음을 맺지만 정작 본인도 중간부터 사령관이 아닌 [[꽐라|곰인형에게 말하고 있었다..]]-- 다행히 [[아이언 애니|음주운전은 안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