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르기스스탄/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출력=, 크기=40)] [[러시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키르기스스탄 관계)] [[소련]]해체부터 [[친러]] 성향을 띄며,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독립국가연합]], [[상하이 협력기구]]에 가입해있다. 2017년의 여론조사에서는 키르기스인의 97%가 러시아가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은 처음에는 키르기스어만 공용어로 지정하다가 나중에는 러시아어도 공식언어에 추가시켰다. [[유라시아 연합]]에는 2015년 5월 1일에 가입했다. 옆나라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처럼 키르기스스탄 젊은이들도 대부분이 독립할 나이가 되면 러시아에서 일자리를 찾길 원하며 러시아에 가서 일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에도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고, 러시아인들의 비중도 10%이상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엔 러시아도 저유가와 경기침체, 서방의 경제제재로 사정이 좋지않아 러시아로 가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구해도 저임금 일자리밖에 못구하는 현실이다. 게다가 러시아에서도 인종차별을 당하는데다 인종차별주의자인 [[스킨헤드]]들에 의해 살해되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며 반대로 키르기스인에 의한 범죄도 많이 발생되고 있다. 러시아계 카자흐스탄인인 세르게이 드보르체이의 영화 [[아이카]]를 보면 러시아에 간 키르기스인들의 고생을 알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