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드캅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내용 자체는 어떻게 봐도 [[나홀로 집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일부 --표절--[[오마쥬]]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도 존재한다. 하지만 장소가 집이 아닌 백화점이라는 차이가 있다. 촬영지는 [[삼풍백화점]]이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삼풍백화점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었으나 문제는 이 백화점이 [[1995년]]에 붕괴사고로 폐업했고 그 자리에는 대림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서 있다.] 실제로는 [[노원구]] 중계동(섬밭로 258)에 있으며 오픈 한지 얼마 안된 ''''[[건영옴니백화점]]''''이다. 현재 이 건물은 [[IMF 외환위기]] 당시 모기업인 건영건설[* [[1977년]] 설립. 한때 [[LIG그룹]]에 편입되어 LIG건영으로 바뀌었다 LIG그룹 계열에서 다시 분리된 이후 건영으로 돌아갔다.]이 무너진 이후 모기업에서 분리되었고, 이후 [[학원]] 등 순수 판매업종과는 전혀 거리가 먼 점포들이 많이 입주하면서 간판만 백화점인 상가건물로 변질된 지 오래다. 참고로 학교 장면은 [[분당신도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촬영하였다. 준호는 은수에게 [[생일]][[선물]]을 주려고 했지만 그 선물을 형태가 먼저 은수에게 줘버린다. 이에 준호는 인기 그룹 [[ZAM]][* ZAM은 이때가 인기 정점이었고 이후 인기가 하락했다. 그리고 황현민의 대마초 사건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1995년 해체되었다.]이 백화점에서 공연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은수를 데리고 그 백화점에 간다. 준호, 은수, 형태, 승우, 상훈은 [[ZAM]]에게 사인받으려고 백화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경비원]]에게 잡힌다. 경비원에게 잡힌 상태에서 백화점이 폐장되는 바람에 이 어린이 5인방은 졸지에 백화점에 감금되어 버린다.[* 정확히는 경비원은 아이들에게 훈계하고 보내려고 했었는데 순찰을 나갔다가 전문털이범들에게 당했고 그대로 남겨지게 된다.] 공교롭게도 그 날 백화점에 전문털이범 조직들이 몰래 잠입하여 백화점 중앙조정실과 통신실을 완전히 장악[* 사전에 지하주차장 [[CCTV]]에 CCTV 사각지대에서 CCTV에서 아래를 찍은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꽂아놓아 CCTV가 정상작동하는 것처럼 꾸미고 잠입했다. 이때 이렇게 공작을 한 이는 제비라 불리는 이다.]하고 순찰하던 경비원[* 아이들을 붙잡아두고 있던 중앙조정실 경비원 중 한명이었는데 은수 사진을 보고 자기가 잡아놓은 아이들이 했냐며 중얼거리며 이를 떼어내려고 했다. 마침 그가 순찰하던 틈에 중앙조정실을 장악한 이들이 사진을 떼어낸 것을 알고 여럿이서 그를 구타해 제압한 후 수면가스를 뿌려 잠재운다.]을 제압하고 나머지 경비원들도 제압, 무전기를 탈취한 뒤 [[점장]]실에 침입하여 금고를 파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하지만 감금당했던 어린이들이 털이범 일당들을 '''[[나홀로 집에]]와 비슷한 방식'''으로 제압한다.[* 이것 때문에 베끼기 혹은 표절라는 말도 있지만 비슷한 컨셉이거나 오마쥬일뿐, 키드캅만의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부분들이 많다. 가장 큰 차이는 함정을 주로 사용하는 케빈과 달리 키드캅은 다섯 명이기에 서로 협동하는 [[게릴라]] 전술로 도둑들을 한 명씩 제압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확실히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중간에 전문털이범 조직 두목에게 몇몇 어린이들이 잡히기도 했지만 결국 두목도 잡아낸다.[* 두목은 독고영재로 준호와 은수를 뺀 나머지 아이들을 붙잡고 함정을 파 은수까지 붙잡게된다. 그리고 끝까지 대항하던 준호를 차로 농락하나 준호가 던진 소화기가 앞 창문을 뚫는 바람에 기절하며 리타이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