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네시스 (문단 편집) === 성격 === 모든 면에서 능숙한 자세를 취한다. 프롤로그부터 테스트 중 "음악 좀 신나는 걸로 틀어봐. 흥이 안 나잖아?"라고 하기도 하고, 정체를 숨기기 위해 얼굴을 가려보란 권유에도 "잘생긴/예쁜 얼굴을 가리는 건 세상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라며 호응한다. 사람들을 구출할 때도 "잘자요~"라고 하면서 본부로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황선영이 팬텀을 저격하고 모티브로 만든게 키네시스라 비슷한 면이 많다. 하지만 역시 히어로를 자처하는 사람답게 사람들의 안위에 대해 민감해한다. 마법사 협회에서 사람들의 감사를 뒤로하고 보내준 뒤 진지해지며 이대로 언제 사람들을 다 구하나 걱정한다. 물론 아울의 말에 얼굴을 펴긴 했지만, 역시 속으론 계속 찝찝했던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