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타임네스트라 (문단 편집) === 그 외 === * 사토나카 마치코의 <만화 그리스 신화> 7권에서도 등장. 아가멤논이 아킬레우스와 이피게네이아를 결혼시킨다고 거짓말을 하자 기뻐하면서 오디세우스를 따라 큰딸과 같이 아울리스로 갔다. 물론 진실을 알게 된 후에는 아가멤논에게 분노하고, 이피게네이아를 구하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제지당했다. 이후 아이기스토스와 불륜하며 "그딴 남자 지금쯤 트로이에서 죽었을 거야. 저승에서 이피게네이아를 죽인 죗값을 받겠지."라고 저주한다. 아가멤논이 귀국하자 딸을 신에게 희생으로 바치고 얻은 승리 따위는 바라지도 않았고, 승리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독백한다. 아이기스토스가 아가멤논을 죽일 때 옆에서 카산드라를 죽이고, 아가멤논에게서 얻은 자식보다 아이기스토스가 좋다며 오레스테스도 죽이려 한다. 카산드라가 아가멤논을 죽이고 자살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이기스토스를 미케네의 왕으로 세운다. 겉으로는 순진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을 미워하는 엘렉트라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작은 딸을 농부에게 강제로 시집 보냈지만, 오레스테스가 죽었다는 거짓말에 넘어갔고 결국 오레스테스에게 살해당한다.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등장. 외모는 주황머리에 파란색 눈으로 묘사되었다. 원전처럼 이피게네이아 건으로 아가멤논에게 원한을 품었다. 아이기스토스에게서 아가멤논이 카산드라를 새 애인으로 들였다는 소문을 듣고, 그와 함께 아가멤논 살해를 계획한다. 네 남편은 속여도 나는 못 속인다고 분노하는 카산드라를 모함하고, 아이기스토스의 도움을 받아 목욕하고 있던 아가멤논과 카산드라를 죽였다. 엘렉트라와 오레스테스에게 복수당하는 후일담은 부록에서 나온다. * [[파리스의 선택]] 23화에서는 아가멤논에게 남편 탄탈로스 2세를 잃고 능욕당한 사건이 언급됐다. 외모는 동생 헬레네처럼 백발에 적안으로 묘사되었다. * [[카산드라(웹툰)]]에서는 [[헬레네(카산드라)|동생]]이 아버지와 오빠들에게 강간 당하는걸 알지만 자기가 당할까봐 묵인했다. 흑화한 동생이 미모를 가꾸고 남자들을 휘어잡자 시기하여 동생을 창녀라고 모욕하다가 동생의 계략[* 자기랑 결혼 못한 아가멤논에게 자기랑 똑같은 쌍둥이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 남편을 죽이라고 충동한다.]에 당해 남편 탄탈로스와 아들을 잃는다. *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에서는 탄탈로스 2세와 결혼했지만, 남편을 죽인 아가멤논과 강제로 재혼한다. 심지어 아가멤논은 클리타임네스트라를 '탄탈로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으로 취급한다. [[분류:그리스 로마 신화]][[분류:아트레이드]]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