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지나칠 정도로 정치를 권장하면서도 정작 정치적 인과관계를 간과하는 모순된 태도 ==== 클리앙이 정치글을 권장하면서 취하는 스탠스가 바로 '''"우리 생활에 있는 모든 것이 정치와 결부되어 있다."'''이다. 사실 이 말만 놓고 볼땐 틀린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생활 주변과 밀착된 정책들도 많고, 이를 계획하고 짜는 것도 정치인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리앙은 '''진영논리'''에 따라 자기 진영이 아닌, 국힘이나 정의당이 추진하는 탁상공론적 정책에 대해선 위와 같은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 정치와 결부되어 있다."고 하면서 [[정치충]]에 가까울 정도로 게거품을 무나, 정작 민주당의 탁상공론적 정책에 대해선 그러한 인과관계를 간과하고 애써 무시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대전 지하철 2호선 트램'''이 있다. 대전 2호선을 트램으로 바꾼 장본인은 '''더불어민주당 시장인 권선택'''이고, 그동안 민주당 시장들 및 정치인은 '''트램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대전사는 클리앙 유저들은 그러한 트램이 불편하다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평하나[[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096538?combine=true&q=%ED%8A%B8%EB%9E%A8&p=1&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정작 '''이들은 결코 1찍한 자기 손가락을 탓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자기들의 불평에 대한 정치적 인과관계-'''"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수록 혹은 권선택, 허태정, 박범계, 황운하 같은 인간들을 찍을수록 멀쩡한 지하철이 트램으로 둔갑한다."'''-에 대해서는 '''생각을 전혀 안한다'''. 즉, 정치충 짓거리 조차도 철저하게 [[진영논리]]를 따져서 [[이중잣대]]를 들이 밀면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