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부동산 정책 찬성 통제 === 부동산 대책 이슈 당시 내집마련당에 대한 린치도 문제가 되었다. 문재인 정부의 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 금지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나서 내집마련당에서는 많은 우려의 의견이 나왔다. 오히려 갈 곳을 잃은 초고가주택에 갈 돈이 그 아래의 주택에 몰려 오히려 중고가 주택들의 가격 상승을 부추기지 않겠냐는 반응이 다수였다. 이에 모두의 공원(자유게시판)에서는 디씨에서 갤러리의 반응을 퍼가듯 글을 옮겨가며 이들의 예상을 비웃고,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는 세력이라며 비난과 매도하는 글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내집마련당에 직접 글을 쓰는 경우도 다수 발생했다. 또한 부동산 폭등 관련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다는 주장의 글들이 내집마련한당에 다수 게시되었다. 이에 모두의 공원 게시판 유저들은 내집마련한당에서 벌레들이(일베)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소모임의 불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위와 마찬가지로 모두의 공원 유저들은 내집마련한당에 직접 글을 직접 게시하기 시작했고, 이는 유저들 간의 격한 의견충돌로 이어졌다. 이후로도 전세 계약이 만료되어 집을 구하기 어렵다는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집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에 공감하기보다 쫓겨났다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하거나 마치 정부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뉘앙스의 글이니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결국 운영진의 조치에 의해 2020년 11월 10일 16:20 내집마련당이 임시 폐쇄되었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68800|#]] 또한 운영진은 추가 글을 통해 "운영진은 현 정부정책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69274|#]](현재 내용 수정됨). 이에 대해 아무리 정부 정책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중립을 유지해야할 운영진에서 지지를 표명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회원들과 작전 세력(...)에 의해 클리앙이 망한다며 클리앙 수호를 자처하는 회원들이 대립하고 있다. 내집마련당이 폐쇄된지 며칠 후, 모두의공원에 전셋집을 비워줘야 하는 세입자의 푸념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는 집중적인 비추 폭격을 맞고 글이 날아갔다. 정치인을 뜻하는 단어가 하나도 없었고, 그저 전셋집에서 나오게 되어 근처 다른 곳을 알아보니 시세가 올라 집을 구하지 못한다는 단순한 글이었음에도 린치가 가해진 것. 글쓴이에게 쪽지로 비난도 날아왔다고 한다. 클리앙 유저들은 위에서 본 특유의 극단적인 선비정신으로 자신들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비아냥과 집단 린치를 통해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결국 신규 유저 유입을 저해하여 사이트의 생명을 끊는, 클리앙의 친목질과 운영자의 방만한 운영과 더불어 최대 문제점이라고 하겠다. 새로운소식 게시판에는 오랜기간 특정 몇몇에 대한 지속적인 이지메가 행해지고 있는데 과거의 꼬투리 하나를 잡아서 게시글을 올릴 때나 댓글을 달 때 마다 전담하는 특정인이 반드시 그 일을 복붙하며 비아냥을 달아댄다. --빈댓글은 덤이다-- 물론 해당 인물들이 잘못을 안한 것은 아니나 어그로를 박멸하겠다는 명분으로 하루 내내 감시체제로 돌아가는 것을 봐서는 그 일이 직업인가 싶을 수준이다. 주로 갤노트7 사건 당시 피해자를 조롱했거나, 삼성을 옹호한 사람에게 행해지고 있다. 무관계한 비회원 입장에서도 역겨울 정도로 집요한 행위인데 다른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보기 힘든 저질스러운 집단행위다. 간혹 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거나 호의적인 댓글이 달리면 마찬가지로 비난의 대상으로 회원메모를 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사람들만 비아냥 댓글을 달거나 빈댓글로 위협을 하는 것을 보면 어린 학생들의 학교폭력보다도 더 비열하고 혐오스럽다. 그나마 몇 안 되는 IT 위주의 게시판이라 어쩌다 보려 가면 아직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 짓들을 하고 있구나 하고 혐오하게 만드는 파시즘적인 행태들인데 자정작용이나 중립적인 컨트롤이 전혀 안 되는 곳이다. 예를 들어 음모론 문단에 자로의 세월X 공개 후 외력에 의한 침몰이 설득력을 얻게되자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당시에 외력설을 반박하던 사람들은 국정원 알바 등으로 몰리며 매도당했다. 그리고 몇 개월 뒤, 세월호가 인양되고 선체 어느 곳에도 외력에 의해 침몰했다는 증거가 될만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자로의 음모론이 허황된 주장이었음이 드러나자 당시 매도당했던 사람들이 나와 "그 때 자로를 옹호하며 상대방을 국정원 알바로 매도했던 사람들 어디갔느냐"는 말을 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그 당시에는 그럴만 했죠.", "여기서 이러지말고 그 때 글 찾아서 직접 항의하세요." 등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240번 버스 사건에서도, 당시 240번 버스를 탔다고 주장한 목격자의 말만 듣고 버스기사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했던 사람들이 후에 버스기사의 잘못이 없다고 판명되자, 게시판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나는 안 그랬다는 듯 버젓이 정상인인척 활동을 하고, 당시 버스기사를 옹호했다가 패드립까지 당한 유저에게 사과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모공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등기친 유저에게는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댓글이 이어진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28335|#]] 2023년 대불황 시기, 고금리 물가폭등에 용감하게 서울 부동산 시세를 끌어올린 것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게 유머. 다주택자, 서울 자가 보유자에게는 극도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클리앙 유저들이지만, 내마당을 제외한 다른 소모임에 강남 다주택자임을 드러내며 글을 써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359879|#]] 내마당에 글 쓴 유저들을 다 몰아내지도 않고 이럴거면 왜 게시판을 삭제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