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민식이법 찬성 통제 === 민식이법 이슈 당시 굴러간당에 대한 린치가 문제가 되었다. [[민식이법]] 논란 당시 굴러간당 유저들은 민식이 법에 대해 매우 우려하는, 부정적인 모습이었다. 반면 모두의 공원 유저들은 '꼭 필요한 법이다.', '운전자가 주의하면 될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며 민식이 법에 우호적은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이런 민식이법을 반대하는 여론이 많이 형성되었고, 이는 곧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을 극단적으로 지지하는 유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클리앙(모두의 공원) 유저들 입장에서는 민식이 법에 반대하는 여론과 굴러간당 유저들이 곱게 보일리가 없었다. 모두의 공원 유저들은 민식이법의 잘못된 점을 우려하는 차량사건을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유튜브 영상에 대해 '유투버의 조회수 장사하는 인간.', '과거에 문제 있었던 사람.', '뭣도 모르는 사람.'이라 말하는 등 조리돌림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굴러간당에 대한 여론전을 시작했다. 이후 사이트 베스트 글에서는 굴러간당의 대한 우려글, 비난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굴러간당 유저들은 일베취급, 정치댓글알바 취급을 받게 되었다.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되면서도 민식이법 입법, 시행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굴러간당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 설치로 인도와 차도의 분리가 확실해 보행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도로, 대표적으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되었지만 도로 스펙, 보행자 출몰 가능성은 자동차전용도로나 마찬가지인 노들길에도 일괄적으로 50 km/h 제한이 걸리는 것을 비판해왔다. 이 굴러간당 사용자들은 '안전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 생각이 없는 나쁜 사람들'로 찍혀서 모두의 공원 이용자들에게 린치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