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극단적 친[[이재명]](으로 위장한 친[[조국(인물)|조국]]), 반[[이낙연]] 성향 === 선술했듯 역사적으로 '''매우 강성한 민주당 주류 성향'''이다. 따라서 클리앙은 '''강경 친문->친명 성향'''이다. 클리앙의 정치 성향은 [[여성시대]]와도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의 계파가 친문이 압도적이던 2019년까지는 극문 성향 커뮤니티였다. 그러나 2020년대 이후 뮨파의 탄생과 이낙연계-이재명계의 분리 심화로 인하여 친문이 분화되자 대체로 친이재명쪽을 따라가고 있다. 따라서 친문비명[* 이낙연계를 의미한다.]과 친명비문[* 손가혁 계열의 사회민주주의 성향을 의미한다.]을 모두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성향이다. 2021년을 기점으로 극단적인 친이재명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반대로 [[이낙연]]에 적대적인 입장을 가지게 되었다. '''이낙연에 대한 여론조작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사이트이기도 하다.''' 한때 친문 커뮤니티로 악명높은 곳이어서 그런지 현재도 정통 친문으로 알려지는 경향이 있지만 현재는 친명 성향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이낙연]]의 사면 논의로 인해 이낙연을 조작해서라도 비난하는 여론을 만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낙연이 동아일보에 있었단 이유로 보수로 몰기, 동교동계였단 이유로 노무현 탄핵에 참가한 인물로 몰았다. 전자는 이낙연이 동아일보에 나갔던 시기까진 동아일보는 진보언론에 속했단 것이며, 후자는 이낙연과 정세균이 탄핵 반대를 한 대표적인 국회의원이었단 점이다. 이 외에도 이낙연측이 직접 해명하면서 조작임이 드러나고 있으나 기를 쓰고 무시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서민]] 교수는 “지금 이낙연이 이재명을 까는 것을 ‘내부총질’이라 부르며 원팀을 강조하는 클리앙이 과거 이재명을 죽어라 깐 이유는 무엇일까” 라고 달라진 성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기점으로 언론에서도 과거 친문으로 엮던 클리앙, 딴지를 친여 성향 커뮤니티로 분류할 정도로 성향이 갈려졌다고 볼 수 있다.[[https://news.v.daum.net/v/20210902050114894|#]] 당내 경선을 기점으로 [[친문]]으로 분류되는 [[이낙연]]과 [[비문재인]]으로 분류되는 [[이재명]]이 격돌하게 되자 클리앙은 이재명으로 뭉치게 되었으며 자연스레 친문 세력,이낙연 지지 세력을 국민의힘 이상으로 싫어하게 되었다. 그래서 금방 삭제되긴 했지만 친문이자 친이낙연, 반이재명 커뮤니티인 [[루리웹]]을 [[일베]]보다 더 싫어한다(!)는 유저까지 등장했다. [[에펨코리아]] [[디시인사이드]]의 [[친홍]],[[친윤]]이 상대 후보가 친문과 결탁했다고 선동하기 위해 자기네 사이트 글을 퍼가는 것을 알게 되자 일부로 [[홍준표]] 후보 지지 게시글을 쓰는 행위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서술되어 있듯 이들은 [[윤석열]]을 단순 [[국민의힘]] 소속인 홍준표 후보와 비교가 될지 않을 정도로 증오하기 때문. 이는 현재 사이가 서로 일베라고 할 정도로 갈라져 있는 친이낙연 커뮤니티 [[루리웹]]도 딱히 다르지 않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647684|#]] 이렇게 단어 하나 가지고 서로 일베몰이를 하는 등 진흙탕싸움을 하고 있다.어쨌든 친문을 손절하였으며 대장동 엄중히 수사하라는 문재인의 발언 반응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문재인과 이재명이 대립하게 될 경우 이재명의 편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손절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까지는 [[문재인]]을 지지하며 친문 성향으로 분류된다. 실제로 '밭갈러왔지비'라는 닉으로 [[클리앙]] 회원들을 풍자, 조롱하며 활동했던 [[서민]] 교수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697637|#]] 뉴스에서 클리앙을 겨냥하여 “이낙연은 친문도 아닌데다 박근혜 사면 이후 정나미 뚝 떨어져…결국 그들의 선택은 이재명”이라고 하였다. 뉴스 1은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565&py=647&sx=565&sy=485&p=hT1VRwp0JXossDkUZSGssssssVV-093270&q=%ED%81%B4%EB%A6%AC%EC%95%99&ie=utf8&rev=1&ssc=tab.news.all&f=news&w=news&s=v8Skplw4kxRqFajzZD3Dmw%3D%3D&time=1634561118858&abt=%5B%7B%22eid%22%3A%227%22%2C%22vid%22%3A%223%22%7D%5D&a=nws*j.nav&r=4&i=08138263_000000000000000005660984&u=https%3A%2F%2Fnews.naver.com%2Fmain%2Fread.naver%3Fmode%3DLSD%26mid%3Dsec%26sid1%3D100%26oid%3D421%26aid%3D0005660984|#]] 친여 성향의 커뮤니티에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평가가 뚜렷하게 갈린다고 하면서 지지하는 경선후보에 대한 성향이 분화되고 있다고 했다. 대표적 친문 성향 사이트 중 하나인 '루리웹'은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후보에 대한 적대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 전 대표가 경선 승복 입장을 밝힌 뒤인 지난 15일에도 루리웹엔 "막말이나 거친 태도를 사이다랍시고 민주당을 퇴화시켰다"면서 이 후보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다. 반면 클리앙, 오늘의유머(오유), 보배드림 등의 '친문 커뮤니티'는 이 후보에게 우호적인 커뮤니티로 꼽힌다. 지난 10일 해당 커뮤니티에는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을 축하하는 게시글 다수가 조회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 후보가 28.3%를 받은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대해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종교]] 쪽 조직표 같다" "야당의 역선택 표 같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재명 후보 측은 본선을 맞아 온라인 커뮤니티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 후보 캠프에서 여론을 담당했던 한 관계자는 "차기 대선이 박빙이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페미 관련하여 성토하는 의견이 많아졌다.때문에 반 문재인 성향 커뮤니티들과는 여전히 서로 상극인 상황이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페미니즘에 대해 [[에펨코리아]], [[엠팍]]과 의견을 같이하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다. [[박원순]]도 이젠 까기 시작했다.[* 뉴스 기사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69320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602231|##]]] 정작 더한 코미디는 이전에 클리앙은 관노 드립이라는 무리수까지 쓰며 박원순의 성범죄를 실드쳐줬고, 그보다 훨씬 전인 박원순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정작 문재인의 잠재적 대항마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반 박원순 입장을 띈 게 클리앙이다. 2021년 후반기부터 이재명이 대선주자에 오른 뒤론 확고하게 반문성향을 띄기 시작했는데, 대통령이 민주당 정권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단 것이 대표적인 이유다.[* 김용민이 이런 주장의 대표주자고, 이런 판단마저도 스스로 내기보단 팟캐스트에 의존하는 모습이 클리앙의 팟캐스트 의존성향이 도드라지는 부분이다.] 대선주자가 지지를 못 가져가는 것은 실질적으로 대선주자의 역량에 달린 것이란 판단도 없는 것이나 다름없고, 말 한마디로 선거법 위반이라며 고난을 치른 노무현의 사례마저 잊은 것을 보면 사실상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서 자신들의 사상적 기반이라던 노무현마저 잊어버린 사람들이 되버린 상황이다. 2022년 3월 대선투표를 앞둔 시기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표를 위해 [[박사모]]나 [[여성시대]]에 들러붙는 것을 보고 묵인하거나 모습을 보이자 여성시대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래 클리앙은 다른 여타 남초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주류인 사이트로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는 여성시대에 대한 이미지 또한 좋지 않았다.[* 4050대가 주류인 남초 사이트이기에 2030대 남초 커뮤니티에 비해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유저들도 적게나마 존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언쟁도 간혹 발생하는 편이다.] 종종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남성과 군인에 대한 조롱 및 비하 등의 [[여성시대/사건 사고|여성시대의 여러 글]]을 보며 여성시대를 '여자일베'로 부르며 [[일베]]와 동급으로 취급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같은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여성시대에 대해 호의적인 분위기로 바뀐 것이다. 이에 몇몇 유저가 [[여성시대/사건 사고|여성시대의 행적]]들을 언급하며 여성시대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경계하는 글을 올렸으나, 분탕유저로 낙인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더라도,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대상이더라도 정치성향만 일치만 한다면 [[래디컬 페미니즘]]까지도 옹호할 정도로 시시각각 바뀌는 이와 같은 모습은 사이트가 얼마나 정치에 매몰되었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대선에서 패하자 [[윤석열 적폐수사 발언 정치보복 논란]]으로 움직인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고 대놓고 문재인이 윤석열을 임명한게 잘못이다, 기껏 도와준 이낙연 탓이다 등등 이재명, 친이재명 스피커, 자신들의 잘못은 없는 것마냥 떠들어대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패배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는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이른바 친낙 대 친명의 대립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2276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5345?sid=100|##]] 클리앙에서는 친문 출신 친이낙연계 인사들을 "수박"[*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해서 친문 출신 친이낙연계 인사들을 깔 때 친이재명계 유권자들이 쓰는 표현이다. 스피커들도 많이 사용한다.]이라 부르며 멸시하고, 더 나아가 아예 명단을 만들어 조리돌림하고 있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02660?combine=true&q=%EC%88%98%EB%B0%95+%EB%AA%85%EB%8B%A8&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02561?combine=true&q=%EC%88%98%EB%B0%95+%EB%AA%85%EB%8B%A8&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대표적으로 클리앙 내부에서 안그래도 [[수박]] 취급 받고 미움을 샀던 [[윤호중]]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원장 자격으로 윤석열 취임식 만찬 행사에 참여해 '''[[김건희]]와 웃으면서 농담을 했다는 이유'''로 아예 역적 취급을 해버린 일이 있다.[[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256561?combine=true&q=%EC%9C%A4%ED%98%B8%EC%A4%91%20%EA%B9%80%EA%B1%B4%ED%9D%AC&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참고로 윤호중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인 윤기중 교수와 같은 항렬이고, 김건희는 이걸 가지고 웃으면서 이야기 한 것이다.] 즉, 행사장에서 사담을 나눈것 까지 트집 대상으로 삼은 셈이다. 그리고 극단적인 친문 성향이자 친이재명 사이트 답게, 문재인이나 이재명을 비판하지 않고, 단순히 '''"문재인과 이재명이 사이가 좋지 않다."'''[* 이것은 클리앙 딴지 [[민갤]] 같은 친문친명을 제외한 [[보배드림]], [[잼갤]], [[루리웹]], [[새보갤]], [[국힘갤]], [[야갤]], [[펨코]], [[엠팍]], [[인벤]] 등 나머지 성향 커뮤니티들이 [[위 아 더 월드|진영을 가리지 않고]]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는 것을 언급만 해도 그들을 비난한 것 처럼 바로 [[빈댓글]]과 메모, 박제 및 조리돌림이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같은 [[친문]]이지만 반이재명인 [[루리웹]], 반대로 친이재명이지만 [[반문]]인 [[잼갤]]과는 매우 다른 점이다.[* 그런데 [[2022년 대선]] 때 문재인이 보였던 행보를 놓고 볼 때, 클리앙의 스탠스를 뒤집어 보면 [[인지부조화]]의 정도가 루리웹이나 손가혁을 아득히 뛰어넘었다는 뜻도 된다. 물론 이에 대한 클리앙의 반응은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문재인은 그러제 않아]]" 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이재명에게 했던 [[사보타지]]들[* SNS 등으로 은근슬쩍 싫어하는 티를 내도]은 당연히 죄다 '''이낙연 탓'''으로 돌린다. 이쯤되면 [[문화대혁명]]을 직접 기획했음에도, [[문혁]]에 대한 비판과 염증 여론이 늘어나자, 그 책임을 [[장칭]]과 [[4인방]]에게 떠넘긴 [[모택동]]이 떠오를 정도다.][* 클리앙의 인지부조화를 '''기독교'''로 비유하자면, '''예수와 루시퍼를 같이 섬기면서 그 둘이 사이좋다고 주장하고 자기들은 이단이 아닌 정통 기독교라고 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당연히(?) 클리앙에서 루리웹이나 손가혁 티를 내도 바로 박제 및 조리돌림이 들어간다. 예를 들어 문재인이나 이재명 중 어느 한쪽을 칭찬하고 찬양하면서 반대쪽을 비판하는 글을 쓰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이러한 인지부조화는 클리앙이 일베는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진영인 친문 커뮤니티보다 더 한 '''[[동네북]]'''으로 전락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다. 일베 조차도 [[일베충]]이 욕으로 쓰이긴 해도, 클리앙 만큼 글들이 바깥으로 캡쳐되어 [[웃음벨|웃음거리 또는 조롱거리]]가 되진 않는다. 당연히 친이재명 커뮤니티답게 '''[[음주운전]]은 싫어해도 이재명의 음주운전은 [[착한 XX|착한]] 음주운전'''이고, [[조국(인물)|조국]]기부대 커뮤니티답게 '''[[국민의힘]] 정부 인사들의 입시비리는 싫어해도 조국 일가의 입시비리는 관행적인 입시비리'''다. 그래서 이재명의 음주운전 사실, 또는 조국 일가의 입시비리를 거론하는 순간 박제와 빈댓글이 박힌다.[[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077390?combine=true&q=%EC%9D%8C%EC%A3%BC%EC%9A%B4%EC%A0%84%20%EC%9D%B4%EC%9E%AC%EB%AA%85&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따라서 연예인의 음주운전, 국힘당 정치인 및 재벌의 입시비리에는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드러내지만[[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31378?combine=true&q=%EC%9D%8C%EC%A3%BC%EC%9A%B4%EC%A0%84&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35670?combine=true&q=%EC%9D%8C%EC%A3%BC%EC%9A%B4%EC%A0%84&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이재명의 음주운전, 조국 일가의 입시비리는 그깟 음주운전, [[생계형 비리|생계형]]·관행적 입시비리가 된다.[[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56620?combine=true&q=%EC%9D%8C%EC%A3%BC%EC%9A%B4%EC%A0%84%20%EC%9D%B4%EC%9E%AC%EB%AA%85&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아마 클리앙 유저들은 자기 자식들이 대학 입시에 예비 1번을 받고 떨어져도 대신 합격한 학생이 조국의 아들딸이라면 영광이라고 좋아할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