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테러리즘]], 폭력 시위 옹호 === 정치적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면 테러리즘이나 폭력 시위도 '''당연히''' 옹호한다. 일례로 2023년 6월에 경찰이 포스코 노조의 고공시위에 대하여 진압하려 하자, 노조 간부가 '''[[마체테]]'''와 쇠파이프, 시너 등을 소지한 것이 밝혀졌는데, 이를 두고 '''"안들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라는 [[충격과 공포]]의 주장을 하였다.[[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10980?combine=true&q=%EC%A7%84%EC%95%95&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물론 안들었을 리 없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73419?sid=102|#]] 사실 마체테는 일반적인 [[과도]]나 [[커터칼]]과는 다른 도검류로서 소지할 때도 허가가 필요한 물건이다. 진짜 문제는 마체테 정도 되는 도검은 잘못 휘둘렀다간 손가락 등은 그냥 절단될 정도로 위력이 강한데, 그걸 경찰한테 휘둘렀고, 클리앙은 그걸 옹호한다는 것이다.[* 사실 클리앙이 보는 경찰은 '''[[검수완박]] 할 때만 민중의 지팡이'''이고 나머지는 그냥 정권에 굴종하는 [[짭새|짭×]]일 뿐이다. 후술 참조.] 그리고 실제로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시위때 소지를 한 것만으로도 폭력시위를 예정하고 소지 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물론'''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마체테를 든 것은 잘못이지 않느냐는 글엔 '''당연히''' 비아냥과 빈댓글, 메모 드립이 따라붙었다.[[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09364?combine=true&q=%EB%A7%88%EC%B2%B4%ED%85%8C&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심지어 [[정청래]]의 [[흑역사]]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미국 대사관 난입사건을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었다고 '''"옹호"'''하는 --미친--글도 있다.[[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17759?combine=true&q=%EC%A0%95%EC%B2%AD%EB%9E%98&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시위를 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나라 대사관이나 공관 등에 함부로 쳐들어가서 방화를 하는 것은 외교문제는 당연한 것이고 좀 더 말해서 해당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 없다.[* 다행히도 저때 미국은 '''철부지''' 학생들이 멋모르고 그런 것이고 한국 정부가 반미 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니 외교문제까지 비화할 필요가 없다며 매우 [[대인배]]적인 태도를 보였다. --근데 진짜 문제는 저때 철부지였던 놈들이 환갑 넘어서도 여전히 철부지라는거를 정청래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거다.--] 그리고 클리앙의 저런 논리는 518때 전두환의 유혈 진압도 '''구국의 결단'''이라는 것과 똑같은 논리아다. 2003년 7월 7일, 한국에 입국하려던 IAEA 사무총장 라파엘로 그로시를 좌파 시민단체들이 입국 방해하여 자정이 지나서까지 입국을 못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173864?combine=true&q=IAEA&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이를 김포대첩이니, 서양 오랑캐를 무찔렀느니 등 19세기에나 쓸법한 표현까지 써가며 옹호하였다. 물론 이들은 항상 반공주의를 두고 "반세기전에나 먹혔던 쉰내나는 사상"이라고 한다는 점에서 완벽한 내로남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