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블랜드 (문단 편집) == 치안 == 1970년대에 [[아일랜드 마피아]]인 대니 그린이 [[폭탄 테러]]로 이탈리아 [[마피아]]와 치열하게 전쟁을 벌여 폭탄 도시란 오명을 쓴 적이 있다. 이 때를 다룬 영화로 킬 더 아이리쉬맨이 있다. [[2014년]]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6위에 선정될 정도로 치안이 매우 좋지 않다. --[[Only in Ohio]]-- 꼭 2014년이 아니더라도 [[2010년대]] 들어서 계속 미국에서 위험한 도시로 10위권 안에 들고 있다.[* 여기서 꽤나 큰 성폭행 사건이 난 적이 있었다. 구글지도 상으로도 감금되었던 곳이 모자이크로 처리되어 있다. 범인은 징역 1000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 자살하였다. 자세한 건 [[클리블랜드 감금 사건|문서 참조.]]] 여타 [[러스트 벨트]] 동네들처럼 쇠락했기 때문이며 시내는 대부분 빈민이다. 여기로 여행을 갈 생각이라면, 가급적 낮에만 돌아다니고 밤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말자. 특히 시내는 상당히 위험하다. 대개 미국의 다운타운은 [[뉴욕]] [[맨해튼]]급의 도시가 아닌 이상 밤이나 주말, 휴일 등에는 사무실에 나오는 사람이 없는지라 급 썰렁해지는데, 이 때 다운타운이 우범지대가 된다. 온갖 약쟁이, [[노숙자]], 불량 청소년인 일진 패거리, [[갱]] 등이 쏟아져 나오고 대놓고 마약거래가 이뤄지거나 빈 사무실에서 성폭행 사건 등이 벌어지기도 한다.[* 아예 콘돔과 피임약 준비하라는 말을 예사고 한 블럭 걸어가도 강간당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 정도다.] 절대 해 지고 나서나 주말에 다운타운으로 가면 안 된다.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위험요소는 [[범죄|어디에나 있다]]. 경찰들이 열심히 순찰을 돌아도 한계가 있다. 이 도시 행정구역 내 치안은 클리블랜드 경찰국이 담당한다. 이 경찰국은 시 행정구역 내의 불안한 치안 때문인지 [[경찰차]]가 상당히 멋지다. 클리블랜드 사람들은 클리블랜드 경찰들이 잘하는 일은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칼 같이 끊는 주차위반과 속도제한이 갑자기 변하는 도로변에 숨어서 스피드건 들고 기다렸다가 속도위반으로 잡는 거라며 그러면서 정작 범죄자는 하나도 못 잡고, 주제에 유세는 하늘을 찔러서 클리블랜드 공화국 경찰(Republic of Cleveland Police)라고 한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제임스 고든(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제임스 고든]]의 가족들이 고담의 막장 치안 때문에 이 도시로 이사를 갔다는 설정이 나온다. 고담의 막장 치안을 보여주는 영화적 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