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론다이크 (문단 편집) == 여담 == 이 게임의 이름의 유래가 된 클론다이크 강은 20세기 초에 금광이 발견되어 골드러시가 있었던 곳이고 아직도 사금이 나오고 있는 강이다. 정작 [[Microsoft Solitaire & Casual Games]]에서는 유래와는 무관한 [[북극곰]]을 상징으로 쓴다(...). [[Windows 7]] 기준으로 스택에 에이스만 놓고 그 에이스를 다른 스택으로 옮기는 것을 반복하면 점수를 무한대로 올릴 수 있다. 이전 버전까지는 되돌리기가 1회만 가능했지만 Windows 7 버전에서는 처음까지 되돌릴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베가스식에서도 쉽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http://isao76.egloos.com/1920121|솔리테어의 인지도]]는 페이스북이 나오기 전까지는 업무 시간을 방해하는 1순위였다고 하며, [[지뢰 찾기]] 못지않은 인지도를 가졌지만... 3장씩 옵션으로 플레이할 경우 alt+ctrl+shift 키를 동시에 누르면서 덱을 클릭하면 카드가 1장씩 내려진다. 덱을 뒤집을 때 3장씩 옵션이 적용(3번까지 뒤집기 허용)되므로 베가스식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구버전에서는 클리어 시 카드 덱에서 카드들이 한 장씩 떨어져 나오며 재미있는 패턴을 그리는 엔딩이 나왔는데, 문제는 이 연출이 GDI 그래픽을 활용하고 애니메이션 타이밍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고 '''최대한 되는 대로 빨리''' 렌더링하도록 되어있어 컴퓨터의 성능이 좋을수록 엔딩이 빠르게 연출되는 현상을 보였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면 이를 일종의 비공식 벤치마크로 활용하곤 했다. 대략 386~486 세대에서는 어느 정도 볼만한 애니메이션이었지만 펜티엄 이후로 넘어가면서 너무 빠르게 넘어가는 바람에 오히려 보는 맛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다만 XP 버전은 성능이 좋아도 볼 만하게 느리게 나온다. [[Windows 8]] 버전부터는 이런 엔딩이 재현되었다. [[이오리스]]에서 1999년에 아케이드판을 제작한 적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매달 전 세계 3500만명이 윈도우 카드놀이를 플레이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theverge.com/2020/5/22/21266718/microsoft-solitaire-30-years-old-history-birthday-record-attempt|#]] 2015년도 군번까지만 해도 컴퓨터 앞에서 당직서던 병들이 암묵적으로 몸을 배배 꼬면서 시간 때우기를 하는 게임이었지만 기무사가 다 족치는 바람에 2016년부터는 불가능해졌다. 그래도 기어이 [[스도쿠]]를 가져와서 풀거나 대대본부 근무의 경우 체스판이라도 가져와서 하기도 했다. Windows XP 이하에 있는 디버그용[* 실행 창에서 winver를 쳤을 때 빌드 태그에 x86fre가 아닌 x86chk이어야 디버그 버전이다.] 버전에 내장된 클론다이크는 [[프리셀]]처럼 '''게임 번호(시드)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을 마우스 우클릭하면 가능한 대로 카드들을 홈 세트로 자동으로 옮겨 준다. 배경 그림(초록)을 비트맵 파일로 변경하는 기능이 만들어지려다 무산된 듯하다.[* 리소스 해커로 열어보면 비트맵을 열 수 없으므로 초록색 배경을 쓰겠냐고 묻는 문자열이 있으며 XP 소스코드에 코드가 있지만 호출하는 함수가 없다. 이 코드를 컴파일하게 하면 많은 오류가 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카드놀이, version=14)] [[분류:트럼프(카드)/게임]][[분류:Windows 번들 게임]][[분류:게임 템플릿 미반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