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태스크포스 (문단 편집) === 팀 : 퀸 오브 하트(Queen of Heart) === || {{{#!wiki style="margin: -4px -9px" [[파일:이슬비_태스크포스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4px -9px" [[파일:하피_태스크포스_2.jpg|width=90%]]}}} || {{{#!wiki style="margin: -4px -9px" [[파일:클로저스_세트_태스크포스2.jpg|width=100%]]}}} || || '''[[이슬비(클로저스)|{{{#!html 이슬비}}}]]''' || '''[[하피(클로저스)|{{{#!html 하피}}}]]''' || '''[[세트 세크메트|{{{#!html 세트}}}]]''' || ||<-3> '''태스크포스 구성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슬비_4차SD.jpg|width=7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하피_4차SD.jpg|width=7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세트_4차SD.jpg|width=70%]]}}} || ||<-3> '''SD 버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퀸오브하트문양.png|width=100%]]}}} || || '''팀 고유 문양'''[* 잘 보면 하트 뿐만 아니라 스페이드와 다이아몬드 형상도 있다. 하트 2개가 겹쳐진 형상은 네잎 클로버를 연상케 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클로저스T.F퀸오브하트설정화.png|width=100%]] [[파일:퀸오브하트인게임.jpg|width=100%]]}}} || || '''설정화 및 인게임모습''' || 4개의 팀이 공개되면서 남은 인원인 검은양 팀의 이슬비, 늑대개 팀의 하피, 사냥터지기 팀의 세트가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것으로 자동 확정되었으며, 이후 4월 [[http://closers.nexon.com/notice/126179|개발자 노트]]에서 팀명과 설정화 등이 먼저 공개되었다. 4월 25일 이슬비가 첫번째로 업데이트되었고, 세트는 5월 2일, 하피는 5월 16일[* 다른 태스크포스팀들은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출시되었는데, 유일하게 하피만 2주 간격이다. --[[5월|가정의 달]] 크리--]에 출시되었다. [[http://closers.nexon.com/events/2019/04/25/update.aspx|이벤트 페이지]] 특징적으로 멤버 세명은 공통적으로 모두 여왕 컨셉[* 이슬비의 서브 스토리에선 슬비의 성격을 그대로 복제해서 만든 안드로이드가 '''[[이브(엘소드)|모든 안드로이드를 지배하는 여왕이 되겠다.]]'''라고 주장한다느니 큐브에선 차원종 이슬비가 이슬비보고 여왕이 되라고 꼬드기느니 실제로 암광컨셉은 그 쪽인 만큼 의외로 여왕컨셉이 속성에 있기도 했고, 하피는 예전 괴도시절 가칭이 '프롬'''퀸' '''이었으며, 세트는 [[토키와 소고|아예 장래희망을 임금님으로 정하고 임금님 타령하는 아이]]이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팀을 아우르는 핵심키워드가 '''여왕'''이지 않을까 하는 유저들의 예측이 있었는데, 유저들이 예상한 바 대로 공개된 팀명과 복장에서 다섯번째 태스크포스의 전체적인 컨셉이 여왕 컨셉임을 알 수 있다. || [[파일:external/malialitman.files.wordpress.com/queen-hearts.png|width=27%]][[파일:queen_of_hearts-Alice_in_Wonderland_Movie_HD_Wallpaper_1366x768.jpg|width=73%]] || 정확히는 셋의 공통점인 여왕과 하피의 특징인 카드를 통해 [[플레잉 카드]]의 '''퀸 하트'''를 메인 설정으로 잡고, 이를 모티브로 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트 여왕]]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화)|동명의 영화]]의 [[붉은 여왕]] 등에서 컨셉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하트 여왕은 '''맹목적이고,,,(하피),,, 무모한,,,(세트),,, 복수의,,,(이슬비),,, 여왕'''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멤버들의 캐릭터성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며,[* 다만 태스크포스 결성 시점에선 3명 다 성장한 까닭에 전술한 캐릭터성이 다 희미해진 상황이다.] 특히 각자의 단점이랄수도 있는 부분을 각자 극복해나가는 성장 스토리로서 정식 스토리에서도 언급이 된다. 또 메인 컬러인 붉은 색과 검은 색의 조합 뿐만 아니라 인게임의 왕관 장식이나 팀 고유문양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팀 멤버인 이슬비와 하피는 같은 아카데미 동문인데다 서브스토리에서 상당히 죽이 잘맞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같은 팀이 되는 것이 쉽게 예상이 가능했지만[* 태스크포스 당시만 하더라도 아직 서로 어색해하는 사이였다. 태스크포스를 계기로 선배님, 후배님 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이 둘과 세트는 접점이 없었기에 어떤 식으로 승급스토리를 풀어나갈지 기대를 받았다. 이후 슬비 사이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길을 잃고 헤매던 세트를 [[클로저스/등장인물/차원종#s6.12.1|도그라]]가 데려오게되고, 마침 3명이 모인 상태에서 클로저들은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태스크포스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이슬비에 의해 팀을 만들게 되는 등 상당히 뜬금없고 급작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다. 세트는 슬비와 하피를 전혀 모르고 하피도 세트를 모르며 이슬비는 사냥터지기에 대한 보고서 내용을 통해서만 그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슬비가 세트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세트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트의 경계심도 금세 풀어져서 우호적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 이슬비는 세트가 세크메트라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보고서만 읽고서도 파악하고 있었다. 보고서 내용만으로 세트를 접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세트를 세크메트라 호칭했다가 물린 것을 고려하면…][* 하피 역시 특유의 센스로 처음 보자마자 세트의 특징을 파악해내긴 했지만, 공주놀이를 한다는 등 세트의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세트에게 물리고 만다.] 팀원으로 모이게 된 이유로는 먼저 슬비는 책임감이 아닌 내려놓음이 필요했기에 연장자이자 선배인 하피가 필요했고, 반대로 하피는 과거에 당당히 맞서고 진정한 한 인격체로서의 책임감을 갖기 위해 슬비와 세트가 필요한 걸로 묘사된다. 세트는 단순히(?)[* D 백작이 의도적으로 길을 헤매게 한 것으로 묘사된다. 세트가 백작이 안 보였다며 짜증을 낸 점이나 세트가 나설 때 백작이 침묵을 한 것을 보면 팀원 공통 퀘스트 내내 백작에게 배제당하고 있었던 듯하다.] 길을 잃고 헤매다 합류하게 되었지만 사실은 사회성이 부족한 세트의 성장을 위해, 서로 반대되는 특징을 가진데다가 나이대도 다른 이 둘이 제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다섯번째 태스크포스는 과거의 트라우마나 현재의 아픔을 '''성장'''을 통해 극복한다라는 테마에 가장 적합한 셋을 모아놓은 팀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그리고 스토리를 잘 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여왕' 못지 않은 컨셉이 있는데, 바로 '''누군가를 잃은 이들'''이라는 것이다. 이슬비와 세트는 각각 부모님과 안나라는 소중한 대상을 잃었고, 하피는 홍시영이라는 애증과 트라우마의 대상을 잃었다. 따라서 거기에서 나오는 반응들도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다. 세트는 언제나 안나를 환영이나 꿈으로나마 만나고 싶어도 꾹 참는 반면, 하피는 정반대로 홍시영이라는 트라우마 그 자체를 다시는 목소리로라도 안 만나고 싶어하다가 결국 태스크포스 스토리에서 못 참고 짜증이나 화를 잠깐이나마 내고 만다. 태스크포스 팀명으로 세트는 <임금님과 벌거벗은 부하들>[* 지금까진 [[벌거벗은 임금님|임금님이 벌거벗었으니]] 이번에는 부하 차례라고….]을[* 슬비 : 멋지긴 하지만… / 하피 : 안 멋져요.], 슬비는 <유니온의 세자매>를[* 세트 : …난 싫다. 멋없어. / 하피 : … 역시 후배님도 이런 센스는 없군요? [[트레이너(클로저스)|누구]]처럼.] 제안했지만 대차게 까였고, 마지막으로 하피는 세트에게 보여주겠다는 카드 마술을 통해 의도적으로 하트 퀸 만을 4번 연속 뽑게 하여 "셋의 만남도, 퀸 오브 하트도 우리의 운명"이라면서 <퀸 오브 하트>를 팀명으로 제안하게 되는데, 세트는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멋지다고 찬성하고 슬비도 궤변인 듯하지만 설득당해버렸다고 하여 '''<퀸 오브 하트>'''가 팀명으로 정해진다. 이를 듣고 있던 D백작도 다른 팀들과 달리 걱정할 만한 센스가 아니라 다행이라며 칭찬을 해준다. 태스크포스 복장은 여왕의 드레스라기 보다는 군용 제복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그러나 컨셉이 여왕일 뿐이지 차원종들과 항상 전투를 벌여야 하는 클로저의 특성상 군 제복을 입는 것이 더 어울릴 수 있으며, 애초에 남성인 왕은 제복을 입는 경우도 많은데다, 실제로 여성인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또한 행사 자리에 제복을 입고 [[:파일:엘리자사열4.jpg|참석한]] [[http://kr.people.com.cn/n/2015/0618/c208059-8908190-3.html|경우]]도 있으므로 컨셉상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이모티콘의 완성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악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