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태스크포스 (문단 편집) == 개요 == 2018년 4월 5일 [[http://closers.nexon.com/notice/122527|개발자노트]]를 통해 신규 전직 태스크포스가 공개되었다. 각 팀별로 1인씩 3명이 뭉친 별도의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태스크포스 스킬이 추가된다. 태스크포스는 특수요원 자격을 갖춘 클로저에 한해 발휘할 수 있는 권한으로, 현장을 지휘할만한 상급자가 없을 경우, 전술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타 팀의 클로저와 별개의 분대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하며, 과거 차원전쟁 때 클로저들이 자주 결성하곤 했었지만 현재에는 그런 결성 보고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유니온의 클로저들이 알 수 없는 기면증에 빠지는 일이 발생하자 이를 조사하기 위해 세 팀의 클로저들이 출동한다. 하지만 이들마저 꿈에 빠져들어 몽환세계에 갇혀버리고, 이런 위기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꿈 속에서 만나게 된 클로저들끼리 태스크포스 팀을 결성하여 꿈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태스크포스를 기점으로 클로저들이 새로운 유대관계를 형성하거나 기존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게 되어 스토리면에서도 탄탄해졌으며, 새로운 패시브 스킬을 개방함으로써 더욱 강력해지게 되었다. 이후 새로운 시궁쥐 팀의 공개로 인해 그들의 4차 승급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주목을 받았으나, 신규 팀 멤버들은 태스크포스가 없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강력하게 밸런스를 조절한 상태로 출시되어 성능상의 문제점이 이슈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종합전투력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신규팀의 태스크포스 출시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은 편이며, 아직 시궁쥐 팀 5인이 모두 공개되지 않았기에 신규 팀 업데이트가 모두 완료된 뒤 이들의 4차 전직과 함께 밸런스 조절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2020년 8월 6일 [[http://closers.nexon.com/notice/131130|개발자노트]]를 통해 시궁쥐 팀의 태스크포스급 4차 신규 전직이 공개되었다. 이름은 '검은손' 이라고 하며, '새로운 힘을 갈구하는 시궁쥐 팀 멤버들에게 D백작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게 되고 이윽고 그들이 마주한 것은 검게 물든 IF세계의 자기 자신이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