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등장인물/차원종 (문단 편집) === G타워 옥상 === * '''드라군(Dragoon)''' [[파일:external/cdn.gamemeca.com/1223kyh_09.jpg]] 크리자리드 블래스터가 드라군 블래스터로 진화하듯이, 일반 크리자리드 타입이 내부차원에 적응하면서 변태에 성공한 진화형이다. 크리자리드들과는 달리 반격패턴이 많으므로 주의. 블레이더 타입은 반격모션을 취하고 있을 때 때리면 즉시 공격을 쳐내고 반격을 가한다. 잠시의 텀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긴급회피를 해주자. 랜서 타입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류상|용기사]]를 모티브로 한 듯, 하늘로 올라간 뒤 내리찍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범위가 상당한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땅바닥에 원형으로 표시되는 범위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슈터 타입은 쏠 때 슈아가 걸려있으니 스페이스바로 넘어가 주자. 참고로 G타워의 첫 던전 진입시 나오는 클로즈업에서는 '''크리자리드 진화형'''이란 이름으로 등장한 뒤, 카메라가 돌아가면 드라군으로 변한다. 아무래도 본래는 크리자리드 진화형이라고 이름 붙였다가 제작과정에서 네임드인 드라군 블래스터의 휘하 병졸답게 이름을 변경한 듯. 어차피 설정상 크리자리드가 변태한 게 드라군이니 그게 그거다. 드라군 랜서는 진행시 매우 짜증을 유발하는데 위로 높이 뛰어올라간 후 내리꽂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쓸데없이 시간을 지연시키고 드라군 블레이더는 피격시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돌진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평타, 근접 스킬은 물론 서유리의 시프트 타격판정이나 결전기도 튕겨내고 반격하는 게 성가시다. * 베가본드 소재 불명의 붉은 검[* 이 차원종이 사용하던 칼의 조각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 오의일섬이다.]을 사용하는 드라군 타입. 스토리 진행 중 한 번 보스로 등장하고, 이후로는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떠돌이"를 뜻하는 이름[* Vagabond, "배가본드"로 써야 외래어 표기법에 맞겠지만, 클로저스에서는 "베"가본드라는 표기를 고집하고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모티브로 한 동명의 일본 만화가 있으며, [[던전 앤 파이터|던모 횡스크롤 게임]]의 직업 이름 역시 여기에서 따 왔다.]답게 방랑 검사 내지는 닌자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이름을 보아 용의 군단을 탈퇴하고 홀로 떠돌아다니는 듯. 패턴들은 적당히 빈틈이 있어서 피하고 반격할만 하나, 원형 범위에 전방위 검기를 둘러치는 패턴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공격 모션이나 외형이 기묘하게 간지가 나면서도 뭔가 엉성하다. 드라군-크리자리드 종족 특성이라도 되나. 드랍 재료인 "베가본드의 칼날 조각"이 물리 치명타 옵션이 붙은 검 "오의 일섬"의 재료라서 꾸준히 죽어나간다. * 드라군 가디언 커다란 한손 방패를 들고 격투술을 구사하는 무투형 드라군 타입. 일명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며, 작은 방패 하나 든 주제에 공격 범위가 넓은데다 연속으로 사용하는 콤보 공격때문에 꽤나 위협적인 편이다. * '''마룡혼''' 용의 군단에 소속된 종족 중 하나. 작은 용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평상시에는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데, 별로 위협적이진 않고 슈터 계열과 마찬가지로 평캔만으로도 상대 가능하다. 다만 죽을때는 위상력을 모아 자폭을 하는데 이게 상당히 거슬리는 편이다. 대신 띄워서 죽일 경우에는 터지지 않는다. 종류로는 불꽃혼 마룡혼, 얼음혼 마룡혼이 있다. * 소울 이터 생명체의 영혼을 흡수하여 위상력으로 변환하는 끔찍한 능력을 가진 마룡혼. 흡수된 영혼들은 모이고 모여서 프리즘 모양의 작은 돌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영혼석이라 부른다. 데미지를 줄 때 마나도 동시에 줄어드니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보스이다. 마나 관리는 필수적. * '''우로보로스(Uroboros)'''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4617887926.jpg]] [[우로보로스]]는 용의 군단에 소속된 종족 중 하나로, 종족 전체가 보이드처럼 날아다니며, 날개가 칼날로 이루어져있는 차원종이다. 기상시 회피능력이 붙어있으며, 구체를 생성해서 플레이어의 위치로 떨어트리는데 약간의 유도성능이 있으므로 주의.다단히트에다가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성가신 편. 그러나 진국은 우로보로스의 엘리트 개체들. 모두 하나 같이 지옥같은 패턴을 자랑한다. 특히 공중 정찰로는 절대 혼자 가지 말자... 우로보로스의 경우 기상시 뱀처럼 뒤로 빠져나가 흩어지고, 투명화, 슈퍼아머 두른 회전베기, 독지대 깔기, 독 구체 발사등의 패턴을 잡몹이 사용한다. 그냥 피통만 늘려놓으면 신강고 보스라고 해도 납득 가능할 수준... 물론 눕히기나 경직은 통하지만, 슈퍼아머 개체가 나오면 중간보스전이 따로 없어진다. 크리자리드 → 드라군으로 진화하듯 우로보로스도 진화단계가 있는데, 우로보로스 → 파레트 우로보로스 → 판타노 우로보로스 순서로 변화한다. 자세히 보면 몸 장식과 색상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 프리시온 우로보로스 우로보로스 종족의 최상위 개체.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는 우로보로스들 중에서도 쉽게 도달할 수 없는 경지이다. 특히 프리시온이 날리는 구체는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와 다단히트를 자랑하며, 동급렙의 다른 보스들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이때문에 초창기에는 4인파티를 순살시키는 모습이 흔하게 보였는데, 파워인플레가 극심해져 모든 보스들이 원킬나는 지금도 그 위력은 어디 안가서 조금만 놀아줬다가는 바로 역관광당하는 무서운 보스이다. 장난 칠 생각은 그만두자. 여담으로 프리시온 우로보로스는 용의 군단이 주요 적이 었던 시즌1 G타워 옥상 이후에도 정규 스토리에서 자주 출현한다. 정확히 말하면 보스를 넣긴 해야하는데 마땅히 넣을만한 보스를 만들지 않았을 경우 땜빵용으로 넣는 보스이다. 시즌1 공중 정찰로에서 나온 이후 사냥터지기 스토리에서 각각 1분대는 1번,2분대는 2번 마주치며, 그후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용의 군단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시즌3에서도 뜬금없이 키메라 지하 연구실의 보스로 침투난이도 부터 정복 난이도까지 등장한다. 여기서 등장할땐 엄청 위험해서 풀기 꺼려지는 괴물처럼 묘사된다. 후반지역인 독일지부에서 뜬금없이 용의 군단 소속인 프리시온 우로보로스가 나오면서 유저들은 데꿀멍. * '''아지다하카(Azidahaka)'''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3692899440.jpg]] 위의 아지다하카는 헬리포트의 보스인 포격형 아지다하카이다. 용의 군단에 소속된 종족 중 하나. 벌크업된 근육을 가진 용 수인과 같은 형태의 차원종으로, 모든 개체가 선천적으로 거대한 덩치와 근육질을 가지고 있다. 주로 이 덩치를 활용하기 위해 양 손에 육중한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종류로는 돌격형, 착암형이 있으며 네임드로는 방사형, 포격형이 있다. 체력도 많고 슈아기가 많기때문에 짜증나는 녀석들. 돌격형은 잡고 드릴로 쑤셔대는 패턴이 있으니 주의하자. 착암형은 손을 땅에 찍고(!) 폭발을 일으키지만 피하기 쉽다. 방사형의 폭발탄은 한대만 맞아도 훅 가니 주의. 참고로 방사형 아지다하카는 오의 일섬에 버금가는 43제 인기 웨폰코어 블레이즈 라인의 재료가 되는 불길을 잡아둔 구슬을 드랍한다. 매우 짜증나는 버그같은 레벨 디자인 실패가 있는데, 방사형 아지다하카의 경우 등장시 하늘에 데미지를 주는 불꽃을 펑펑 쏘며 등장하는데 네임드 등장시 등장씬을 강제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걸 무조건 맞게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게 상당히 아프다. 피관리 덜 된 상태에서 다음 블럭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끔살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였으나''' 1월 29일자 패치로 불을 뿜지 않게 수정되었다. 돌격형은 가끔 손에 붙은 드릴을 이용해 잡기에 들어가는데 강제캔슬로 벗어날 수 있다. 플레인게이트 차원압3단계 던전인 붉은회랑에서는 용의 군단을 탈퇴하고 붉은 추종자 군단으로 들어간 일부 아지다하카 타입들이 등장한다. 돌격형의 강화판인 분쇄형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