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등장인물/차원종 (문단 편집) === 구로역 === * '''가이스트(Geist)'''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7.jpg]]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8.jpg]] [[파일:external/i65.tinypic.com/21ubzm.png]] 구로역에서 처음 마주치는 공벌레같이 생긴 종족. 전체적인 몸 구조는 [[에반게리온]]을 연상시키는 얼굴에 척추만 붙어 있는 모양. 특히 일반병은 [[사키엘]]과 판박이다. 고위급 개체일 수록 특정 방어구나 무기가 달려있으며, 장교급 가이스트는 그렌라간 수준으로 무장했다. 군대같은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차원종들 중 유일하게 계급장이 제대로 붙어있는 종족이다. 가이스트 시리즈 차원종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가이스트 병사, 가이스트 장교, 가이스트 사수, 가이스트 중장병]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거리유지만 한다면 그렇게 위험하진 않지만 한 번 걸리면 강제 캔슬 말고는 탈출 방법이 없다. 게슈펜스트는 강제캔슬을 해도 도는 상태에서 캔슬하면 나중에 피 또 깎인다. 게다가 상당히 여러 번 때리기 때문에 데미지도 만만찮고, 특히 디펜스 포인트를 많이 깎아먹어 랭크미션이나 피격수 제한 미션을 깰 때 성가신 존재들이다.요즘은 바뀌어서 강캔으로 도는패턴이 캔슬가능하다.그리고 방패를 들고 있는 가이스트 호위병의 경우 방패를 들어 올렸을때 공격하면 공격이 캔슬된다. 단순히 평타만 캔슬시키는게 아니라 '''스킬이나 결전기까지 캔슬'''시켜버리기 때문에 몹몰이하고 때리다 결전기 그냥 날려먹는 경우도 종종 있다. 종막 : 타오르는 세계에서 공개된 톱니바퀴의 군단 병력중 스네쳐와 함께 나온걸 보면 이쪽의 소속은 톱니바퀴의 군단으로 추정된다. * 가이스트 중장병 거대한 레이저 포로 중무장한 가이스트 타입의 고위급 개체. 계급이 높을 수록 크고 두껍게 무장한다는 가이스트 타입의 설정으로 볼 때 가이스트 장교의 다음가는 준 지휘관급 개체로 보인다. 등에 달린 날개 비슷하게 생긴 물건은 '''차원 엔진'''이라 불리며, 가이스트 중장병의 핵심 동력원이다.[* 초창기에는 4대 보스 물욕템 중 하나였다. 등에 착용할 수 있는 코스튬으로, 멋진 외형때문에 이 물건 하나 얻겠다고 유저들은 훈련 프로그램 : 구로를 미친듯이 돌았다.] 이 차원엔진은 가이스트 장교도 착용하고 있는데, 단 두 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 지휘관급 가이스트만 착용할 수 있는 듯하다. 등급은 B급. 스토리 내에서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으로 등급이 밝혀진 몇 안 되는 차원종이다. * 가이스트 장교 가이스트 타입의 지휘관급 개체. 참고로 '''장교'''라는 계급은 실제로도 정확한 의미가 불분명한 계급 중 하나인데, 구로에 파견 된 가이스트 무리의 장교인지, 가이스트 종족의 총 지휘관인지는 불명이다. 레이저 포를 주로 사용하는 중장병과는 다르게 착암기처럼 생긴 양팔을 이용해 지진을 일으키거나 파이어 볼을 발사하는 공격 방식을 사용한다. * '''스내쳐(Snatcher)'''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3(0).jpg]]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4(0).jpg]]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5.jpg]] 가이스트와 함께 구로역에서 주로 등장하는 종족. 사족보행을 하며 얼굴이 TV 전자기기나 위성 안테나로 되어있다. 특히 평범한 스내쳐는 TV 스크린의 화면이 (>_<) 이런 모양을 하고 있어 차원종 중에서는 드물게 귀엽게 생겼다.[* 가장 귀여운 차원종은 워헤지혹.] 특이하게도 [[소울워커]]의 [[소울정크]]들처럼[* 단 이쪽이 먼저] 차원종임에도 인간이 사용하는 기계가 뒤섞인 징그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심히 정체가 궁금해지는 차원종들이다. 만만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꽤나 성가시는 종족. 공격 형식이 전자파나 전기 충격을 일으키는 것인데, 네임드급 스내쳐는 이동 속도나 공격 속도를 늦추게 하는 공격이 있기 때문에, 던전 도는 시간을 잡아먹는다. 리더 급 스내쳐는 하이브리드 스내쳐, 웨이브 스내쳐가 있으며, 전자는 전기 충격파 돌격 공격을, 후자는 이속감소 유틸기를 시전한다. * 하이브리드 스내쳐 스내쳐 타입의 우두머리격 개체. 딱봐도 범상치 않게 생긴 게, 여러 개의 TV 스크린, 케이블, 안테나 등등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 기괴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특히 (>_<) 표정을 짓고있는 일반 스내쳐와는 달리 테스트 패턴, 일명 '''화면조정 스크린'''이 떠있는 게 포인트. 주로 양쪽에 솟아난 케이블로 후려치거나, 전기 충격파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 '''스컬(Skull)'''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9.jpg]] [[파일:external/cdn.gamemeca.com/o4.jpg]] 구로역에서 처음 마주치는 종족. 말 머리 뼈같이 생긴 얼굴과 팔 다리는 기계 의족을 이식한 듯한 어색하고 불안정해보이는 생김새를 가지고있다. 실제로도 거동이 불편한 모양인지, 차원문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등장하는 개체들도 더러 존재한다. 슈퍼아머 상태의 공격 패턴이 있으며, 흩어져서 다니기 때문에 몹몰이가 조금 힘든 편이다.[* 애초에 구로역 몹들은 지형 탓이기도 한지, 몹몰이가 힘들다.] 유난히 스컬 계열 몹들은 아바타를 많이 드랍했다. 토끼귀를 드랍하거나 지휘관급인 스컬 퀸은 유니크급 무기 아바타를 드랍했었다. * 데드 리퍼 스컬 타입의 돌연변이 개체로, 팔이 초승달모양 칼날로 이루어져 있다. 특이하게도 "팀킬"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최초의 차원종이라 그런지 많은 유저들에게 강렬한 인상이 남은 차원종 중 하나인데, 검은양팀과 싸우려고 당당하게 등장한 스캐빈저 검투사를 순식간에 썰어버린 채 자세를 바로잡는 충공깽스러운 연출과 함께 등장한다. 일단은 같은 군단에 속해있지만 모든 차원종들이 같은 편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례. 주로 회전공격을 선호하며, 죄악의 조정기라는 물건을 들고 다닌다. * 스컬 메이지 스컬 타입의 고위급 개체. 모든 스컬들 중 유일하게 마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름과는 다르게 원거리 마법은 견제용으로만 사용하고, 주로 방패처럼 생긴 팔에 마법을 걸고 있는 힘껏 내리치는 육탄전을 선호하는 특이한 개체이다. 등장모션을 보면 여느 스컬 타입들처럼 거동이 많이 불편해보이는데, 이 모습을 보고있으면 왠지 꼬부랑 노인이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 스컬 나이트 스컬 타입의 고위급 개체. 스컬 메이지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지만 이쪽은 방패를 든 기사의 모습을 하고있다. 주로 근접 카운터 공격형 스킬을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나이트라는 이름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는데, 방패를 들고있긴 하지만 칼을 들고 싸우는 게 아닌, 손 자체가 작은 칼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서 어기적 어기적 팔을 휘적대며 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연히 리치는 짧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